지난 9월 28일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교 라채일 학과장은 전라남도 농업박물관에서 열린 청년 쌀요리 경연대회에 참가 하였다.

이번 쌀요리 대회는 새로운 창작음식 발굴 및 산업화에 기여하고 쌀소비 촉진과 창의적인 남도음식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자 개최 되었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는 이번 대회에도 6팀이 출전하여 새로운 쌀요리를 보이고, 도지사상 및 다수의 상을 수상하였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교에 제학중인 박주연, 허문영 학생은 도지사상을 수상하였고, 김민지,이하람, 이후성, 김용주, 강성현, 정태현, 김민찬, 이성재, 정인호, 박세민등의 학생들은 장려상,특별상,은상등을 수상하였다.

앞으로도 라채일 학과장은 남도음식문화 우수성을 널리알리고, 글로벌 셰프양성에 힘쓰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