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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7 (금)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희망폐키지 사업으로 진행된 철거지원금 및 이 밖에 폐업위로금, 취업지원금, 재취업 폐키지교육등 다양한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이 희망폐키지 사업은 2018년부터 폐업을 고려중인 자영업자가 폐업을 진행하는데 폐업전문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하여 폐업절차등 원상복구등에 대한 자문과 임대인과의 문제등도 자문을 도와드리는 제도로 어려운 환경속에서 자영업을 하고 있는 사업자들을 돕기 위한 정책의 하나로 소상공인 자영업 폐업자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도록 하는 제도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액 국비지원...
최근 치킨집 창업을 체인사업에서 치킨집을 직접 창업하는곳이 늘고 있다. 사실 통닭을 튀기는 기술은 쉽고도 어렵다고 한다. 그렇지만 무작정 프렌차이즈를 계약하여 높은 가맹비등을 감당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최근 치킨학원이 생겨 본인이 직접 치킨집창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치킨창업교육’을 전문적으로 시켜주고 있다. 치킨은 크게 나누어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단 키친 염지방법, 치킨양념하는 법, 치킨 튀김온도, 치킨 기름빼...
최근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기존 식당 음식구매가 약화되고, 배달구매.로 소비자들이 이동 하고 있어 기존 일반 식당매장에서 배달음식 매장에 대한 준비가 시급하다고 한다. ‘음식배달사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오고있고, 한편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젊은 세대에서 중장년층까지 넓혀지고 있어 배달음식 사업전망이 높다고 한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일'배달전문' 음식학원으로 일대일 창업수업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참치집 창업’, ‘스시집 창업’, ‘횟집창업’, ‘족발집 창업’, ‘국밥집 창업’, ‘치킨집 창업’ 등...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외식업 기술노하우 부족으로 경영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 반찬가게 등 업종이 음식업에 관련이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국가 연계 지원 제도를 활용하여 블러그 등 무료 홍보를 호남권(광주, 전남, 전북)을 대상지역 외식업 자영업자에게 지원 하기로 하였다. 최근 식당등 외식업 자영업자들 대상으로 기술전수, 경영노하우(특화상품 개발), 블로그를 통한 홍보마케팅 구축으로 매출 증대를 기대 할 수 있게 되었다. 소상공인시장공단에서 실시하고 있는 역량강화 비법컨설팅은 기술노하우 부족으로 경영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정부가 코로나19 긴급 방역 대응을 위해 예비비 1041억원을 투입한다. 정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국무회의를 열고 ‘긴급방역 대응 조치’와 ‘우한 교민 임시시설 운영 지원’을 위한 목적예비비 지출안을 심의·의결했다. 지출안에 따르면 먼저 방역대응 체계 확충에 41억원이 투입된다. 1339 콜센터 인력을 169명 확충하고, 30개 즉각 대응팀을 운영해 국민이 제때 안심하고 의료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방역 현장의 인력을 대폭 확충키로 했다. 검역·진단 역량 강화에는 203억원의 예산이 편성됐다. 검역소 임시 인력...
정부가 ‘국민참여예산제’와 ‘도전.한국’ 등의 사업으로 국민 참여의 폭과 깊이를 대폭 확대한다. 정부와 민간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한편, ‘원스톱 서비스 패키지’를 늘리고 혁신구매목표제 등을 도입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국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국무회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정부혁신 ...
정부가 ‘코로나19’ 사태의 확산으로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중국산 원부자재의 공동수입과 대체 수출시장 발굴 지원에 나선다. 또 위축된 내수시장을 정상화하기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도 이뤄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이 같은 내용의 ‘코로나19’ 대응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방안을 12일 경제활력대책회의에서 보고하고 이날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지난 3일 중국 진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에 대한 마스크 등 구호물품 긴급지원과 4일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금융지원 계획 발표에 이은 구체적인 후속 지원대책이다...
고용노동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기업 노동자의 고용안정을 위해 지원금을 지원한다. 해당기업은 신종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기업이 노동자를 감원하지 않고 휴업, 휴직 등 고용유지조치를 실시한 경우로, 노동자 1인당 1일 6만 6000원(월 최대 198만원)까지 최대 180일이내로 국가 감염병 위기경보 해제 시까지 인건비를 지원한다. 특히 감염증 피해 기업은 생산량 감소 등의 요건을 별도 증명할 필요 없이, 조업(부분)중단 등이 있는 사업장에 대해 ‘고용조정이 불가피한 사업장’으로 인정해 고용유지지원금...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업 일자리가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2040세대의 농업 창업을 돕기 위해 지역의 유휴농지를 개발, 농지 공급을 늘린다. 또 혁신창업 투자 확대를 위한 펀드를 조성하고 스마트 농업 연구개발을 확대해 일자리 창출의 기반을 강화한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지난 10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 농림축산식품부 업무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1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당·청 주요 인사...
최근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공포에 회사마다 회식 자제령이 내려지고, 각종 모임·행사도 연기되거나 취소되는 것이 다반사로 소상공인자업업자들의 심각한 경영난이 가중된 가운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개인들의 '외출 포비아' 현상까지 나타나면서 도·소매업, 외식·숙박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은 직격탄을 입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가 실시한 긴급 설문조사에서도 신종 코로나 사태로 소상공인 10명 중 9명은 매출 감소를 경험했으며, 그 중 절반은 매출이 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