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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중식요리학원 중화요리 창업 위주 교육 한국창업능력개발원 유일최근 배달 전문점의 인기를 얻고 있는 가운데 중식요리를 중식 창업위주로 음식을 가르치고 있는곳이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광주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일식창업(참치, 스시, 횟집, 덮밥 등), 한식(곰탕전문점, 족발전문점, 보쌈전문점, 돈가스전문점, 구이전문점, 오리탕전문점, 물회전문점, 생태탕전문점, 쭈구미전문점, 장어탕전문점, 어탕전문점, 등), 치킨전문점, 등 창업위주의 교육을 2013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최근 ‘배달음식전문점’의 사업이 ‘유망창업업종’으로 떠오르고 있어 ‘창업교육수요’가 증가하여중식요리창업반‘을 개설 하기로 하였다. 배달음식은 다양한 메뉴로 회, 초밥, 돈가스, 연어회, 족발, 보쌈, 통닭, 닭발 등 다양한 음식으로 창업이주의 음식기술교육을 받는 곳이 흔치 않아 이번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개설하여 ‘일대일수업’으로 알차고 짜임새 있는 시간맞춤형(편리한 시간대 조율)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음식점창업에서 요리기술만으로는 창업을 할 수 없는 현실로 한국창업능력개발원 김영출원장(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겸임교수)은 창업에 대한 ‘창업순서’, ‘인테리어’, ‘거래처’,‘허가사항‘,’마케팅‘, ’운영자금‘(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식당창업 과 배달음식집 창업에 대한 컨설팅도 자문(국가지원)하여 주고 있다고 한다. 창업의 꿈은 다양하지만 창업의 단추가 잘 끼워져야 성공창업을 할 수 있다고 전문가는 자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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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요리학원, 배달요리학원 수강 인기최근 치킨집 창업을 체인사업에서 치킨집을 직접 창업하는곳이 늘고 있다. 사실 통닭을 튀기는 기술은 쉽고도 어렵다고 한다. 그렇지만 무작정 프렌차이즈를 계약하여 높은 가맹비등을 감당하기에는 많은 부담이 있었지만, 최근 치킨학원이 생겨 본인이 직접 치킨집창업을 할 수 있게 되었다고 한다. 이곳은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치킨창업교육’을 전문적으로 시켜주고 있다. 치킨은 크게 나누어 후라이드치킨, 양념치킨으로 나눌 수 있는데 일단 키친 염지방법, 치킨양념하는 법, 치킨 튀김온도, 치킨 기름빼는 방법, 치킨 속살까지 튀기는 방법 등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있다. 조리는 한번 보고 할 수 없다. 조리는 숙련이다고 할 수 있다. 그래서 반복적인 숙련이 되게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지도해주고 있다. 어느 정도의 반복적인 숙련 후 메뉴개발 단개로 넘어가서 마늘통닭’, ‘깻잎통닭’처럼 특화된 메뉴등도 자문을 해주고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특히, ‘한국창업능력개발원’김영출원장(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교수)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비법기술전수 컨설턴트로 창업자문, 창업자금, 마케팅기법 등도 자문해주고 있다. 이젠 치킨집 창업 직접 치킨요리전수 치킨기술전수를 받아 창업하기 바란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http://www.klecfoo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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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음식 요리학원 한국창업능력개발원 요리교육 인기최근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 따르면 기존 식당 음식구매가 약화되고, 배달구매.로 소비자들이 이동 하고 있어 기존 일반 식당매장에서 배달음식 매장에 대한 준비가 시급하다고 한다. ‘음식배달사업’은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고, 한편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젊은 세대에서 중장년층까지 넓혀지고 있어 배달음식 사업전망이 높다고 한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일'배달전문' 음식학원으로 일대일 창업수업이 이루어 지고 있는데 ‘참치집 창업’, ‘스시집 창업’, ‘횟집창업’, ‘족발집 창업’, ‘국밥집 창업’, ‘치킨집 창업’ 등 다양한 ‘음식기술전수’를 진해하여 오고 있다. 하지만, 음식점 창업이던 배달음식전 창업이든 기술만 있다고 해서 성공창업이 되는 것은 아니다. 무슨 업종이든 특화시키지 않으면 성공 할 수 없다는 것이다. 예비창업자가 생각한 창업계획을 전문가의 자문으로 특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새로운 분야는 그 분야의 멘토에게 자문을 받아야 시행착어가 덜하다는 전문가의 이야기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김영출원장(초당대학교 교수)은 ‘일대일 메칭 수업’을 진행하고 있고, 음식점창업에 대한 자문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과 연개한 ‘메뉴개발’, ‘상권분석’, ‘창업절차’, '오픈절차’, ‘마케팅’ ‘사후관리’까지 진행하고 있어 예비창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 ‘창업자금’도 자문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음식점창업 혼자만의 고민에서 광주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고민을 해결 하기 바란다. [자료제공:한국창업능력개발원 http://www.klecfood.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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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식집 창업, 식당창업 지원금 받고 창업먹거리 산업이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시장으로 매출이 몰리고 있다. 앞으로도 먹거리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 할 수밖에 없다고 전문가는 내다 보았다. 사실 창업시장은 업종과 관계없이 어렵고 힘이든다. 어떤 창업 업종이던 창업하고자 하는 업종에 대한 전문지식을 갖고 창업을 해야 성공 할 수 있다.#일식집창업 식당창업은 특히 조리기술 습득 후 기술 연마를 해야 한다. 또한 조리기술 연마 한다고 식당창업 방법에 대한 전문지식도 잘 모르고 있다. 그렇다고 비싼 가맹비로 프렌차이즈를 선 듯 창업 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일식집창업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식당창업에 대한 조리기술을 10년동안 일식,한식, 양식, 중식등 최고의 요리전수자들이 일대일 매칭 기술전수를 진행해 오고 있다. 다양한 커리로 창업 프로그램에 적합한 과정으로 총10회로 창업능력을 키워주고 있는 곳으로 식당창업을 지도 하여 주고 있다.#일식창업 특히,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일식전문분야 창업을 위주의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장은 25년 일식전문 쉐프 경력으로 10년 동안 호텔조리학과 겸임교수(초당대학교)로 활동 중에 있다.#일식창업 특히, 김교수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호남지역 외식업 컨설턴트로 등록되어 소상공인진흥공단 역량교육컨설팅과 한국창업능력개발원과 연개한 창업 및 식당운영 역량 컨설팅 프로그램을 내 놓아 화재를 모으고 있다.#일식당창업 현재 식당을 운영중인 식당 메뉴 점검 및 특화 상품개발에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연계 컨설팅 방식으로 경영자문에 어려움이 있서 공단 연계로 컨설팅비를 무료로 할 수 있는 방법을 김교수 아이디어로 소상공인 식당 자영업자들도 해택을 받게 되었다. #일식집창업 예비창업자에게는 기술전수 후 식당운영지도, 기존 식당운영자에게는 메뉴개발 후 홍보 마케팅 컨설팅을 해 주고 있다. #일식전문점창업 30년 외식업경력 김교수는 식당창업에 필요한 구인 구직정보도 무료정보 제공해 주고 있다. 광주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 위치한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 창업상담 및 식당매출 올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역량 무료컨설팅(일반가세자 12만원)도 문의 하기바란다. [자료제공: 한국창업능력개발원 :062-471-7003 http://www.klecfood.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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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독일국제요리올림픽' 전원 수상 쾌거초당대학교 (총장 박종구) 호텔조리학과 (학과장 라채일) 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 으로 참가한 2020 IKC CULINARY OLYMPIC 독일 국제요리 올림픽에서 금,은,동메달을 수상하며 참가자 전원 메달을 수상하였다. IKA 독일요리올리픽은 세계최고의 권위있는 요리 대회로 세계조리사연맹(WACS) 과 독일 조리사 협회에서 개최되는 요리대회로 4년마다 한번씩 열리는 전세계 셰프들의 꿈의 무대이다. 이번대회에 참가한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재학생들은 양동휘교수(지도교수)와 함께 지난 2월14일부터19일까지 독일 슈투르가르트에서 개최한 IKA독일국제요리올림픽에 참가하여 금메달1, 은메달6, 동메달 7개로 참가자 전원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재학생들은 IKA 요리올림픽에 참가하기위해 2년전부터 준비해왔으며 팀리더인 문병찬(3), 강민구(4) 학생과 함께 최첨단 조리실습실에서 훈련하며 준비해왔으며 요리사들의 꿈에 무대인 세계무대에서 참가자 모두 전원 수상을 하며 앞으로 조리외식산업 분야에 전문가로서 성장해 나갈 것을 다짐 하였다. IKA Culinary Olympic’은 세계조리사 협회(WACS)에서 인증하고 독일조리사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 3대 요리 올림픽 대회로 100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세계 최고 권위의 요리대회다. 한편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참가자 수상 내역은 다음과 같다. Individual Culinary Art 부문 ( 핑거푸드 + 5코스 ) 금메달 - 황영우(2) 은메달 - 김유진(대학원), 강민구(4), 문병찬(3), 이종문(3) 동메달 - 조희남(대학원), 박재현(4), 우희찬(3), 김성민(3), 김찬우(2) Individual Pastry Art 부문 ( 설탕공예 ) 은메달 - 조희남(대학원) 김예원(2) [자료제공: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https://culinary.cd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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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식용곤충요리전문가 양성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가능최근 가속화되어 가는 지구 온난화와 자연 재해, 인구폭발 및 환경파괴가 더욱 고조화되고, 식량위기가 심각한 문제로 등장하여 현재 세계 인구 72억 명 가운데 식량 부족으로 10억 명 정도가 고통을 받는 실정이다. 유엔 식량농업기구(FAO)는 2050년이 되면 지구 인구가 91억 이상으로 증가되어 식량이 지금보다 2배 정도 더 요구 되지만, 현재의 식량생산 상황으로는 식량 부족문제를 해결 할 수 없어 환경적, 경제적, 영양적으로 많은 장점을 가진 곤충이 식량문제를 해결 할 것으로 예측하여 곤충을 미래 식량으로 지목하고 발표하였다. 곤충은 지구온난화의 주원인이 되는 온실가스 배출량이 매우 적고, 토지 이용효율이 높다. 또한 사료효율이 가축의 5배 정도이며, 독성이나 오염원에서는 살지 않는 친화경적인 식재료이다. 영양가치도 높아서 단백질이 50% 이상이고, 불포화지방산이 많고, 미네날,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고루함유되어 있다. 이에 FAO에서는 곤충이 경제적이고 양질의 단백질 공급원인 미래대체 식량아라고 발표했다. 지구 생물 종의 70%는 곤충으로 130만 종이 잇으며, 그중 식용가능한 곤충은 2,00종여 종으로 현재인구 중 25억명이 곤충을 식용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도 동의보감에 95종의 약용곤충이 소개되고 있고, 여러곤충들이 만간약재로 사용되고 있다. 지구상의 곤충을 식용으로 하는 나라는 중국, 타이 등 동남아시아와 일본, 남아프리카공화국, 맥시코 등이 있고, 최근에는 미국, 프랑스,네델란드, 벨기에 등의 선진국도 식용곤충 가공품과 레스토랑이 운영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미래식량 자원으로서의 곤충의 중요성에 주목하기 시작하여 2010년에 곤충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였고, 곤충을 식용하기위한 연구와 개발에 많은 지원을 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식품공전에 등재된 3종의 곤충 곤충 벼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강잠이 있고, 최근 과학적인 입증을 거쳐 식품원료로 등재된 갈색거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 쌍별귀뚜라미의 4종으로 총 7종이 등록되었고으며, 최근 식용곤충을 이용한 건강기능식품 개발도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그러나 아직 곤충의 일반 식용화에는 거부감을 가지고 있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에서는 애칭을 공모하여 갈색거저리애벌레를 <고소애>, 쌍벌귀뚜라미를<쌍별이>, 흰점박이무지애벌레는 <꽃뱅이>,장수풍뎅이 애벌레를<장수애>,라고 부르고 있다. 현 시대의 다양한 식재료를 이용한 넘치는 먹거리속에서 식용곤충에 대한 인식관 식습관의 변화는 많은 홍보와 기회를 통해서 자연스럽게 변화되어야 할 문제이다. 광주광역시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식용곤충에 대한 식품연구와 식용곤충요리 전문가 양성에 힘쓰기로 하였다.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김영출 겸임교수는 유아식, 아동식, 청소년식, 성인식,노인식,환자식으로 식용곤충요리 음식의 개발성이 필요하여 가정에서도 손 쉽게 만들어 즐길 수 있는 음식 레스피 개발의 필요성을 강조 하였다. 한편,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식용곤충요리사 양성과정과 곤충요리지도사2급, 1급 과정을 상반기에 개설하기로 하였다. 식용곤충요리전문가 톡강 프로그램은 이론 및 실습으로 진행하기로 하였으며, 곤충식품 및 곤충요리 개발에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곤충요리지도사2급 특강 일정은 2020년 4월 26일(일)에 7시간 과정으로 특강 및 자격증 검정 과정을 진행하기로 하고, 곤충요리사 1급 특강은 2개월 후 인 2020년 6월27일(토),28일(일) 동안 10시간(검정포함)동안 2일에 거쳐 자격증 과정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T.062-471-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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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업능력개발원 2020년 교육 프로그램 확정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2020년 교육프로그램을 업그레이드 하였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10년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 운암시장에 조리시설을 마련하여 #일식창업반, #반찬창업반, #복어자격증반, 발효음식(식초, 장류, 전통주)으로 운영되어오고 있고,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에서도 #꽃차교육, #와인교육, #카빙교육 등의 교육 프로 그램이 진행되어 오고 있다. #식당창업교육 은 11회 과정으로 직장인들도 수업이 가능하게 시간 맞춤형교육 을 실시하고 있어 인기가 높다. 초보자도 가능한 기초교육부터 #회썰기, #초밥만들기, #메운탕끓이기, #지리끓이기, #연어회숙성기법, #튀김, #우동, #소바, #덮밥등 다양한 일식요리 커리로 진행되어 오고 있다. 조리교육방법은 일반 요리학원 방식이 아닌 일대일 맞춤형 교육으로 수강생들에게는 인기가 많은 교육방법으로 3시간식 10회 과정으로 총 30시간 조리교육을 마스터하게 된다. 그러나 이과정에서 교육프로그램 별개로 숙력과정을 익혀야 만 본인의 기술이 될 수 있다고 한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수강생의 편의를 위해 조리숙련도 가능하게 연습도 할수 잇도록 하여, 수업이 끝나고 자체적으로 연습을 할 수 있게 하였다. 조리수업이 마치게 되면 11회째는 #창업마인드교육 을 실시한다. 메뉴전략에서 인허가 과정, 거래처 연결, 창업트렌드 설명의 교육을 이수한 후 #현장실습을 나가도록 하여 식당운영에 대한 노하우도 겸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보통 창업을 하게 되면 창업을 할 수 있도록 방문하여 창업절차 및 오픈 컨설팅하여 주고 있어 성공창업이 될 수 있도록 지도해주고 있다. 이 밖에 전국 #호텔조리학과, #식품영양학과, #조리과학고등학교, 직업전문학교 등과 연계하여 외식경영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푸드코디네이터, 식자재유통관리, 곤충요리지도사등 자격증 취득 과정도 연계지원하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김영출 원장은 외식전문교수로 전남 초당대학교에서 일식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창업능력개발원으로 문의하기바란다. [자료: 한국창업능력개발원:062-471-7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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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당대학교 조리과학부 국가고시 위생사 7명 합격초당대학교(총장 박종구) 조리과학부 재학생들이 지난 11월 23일 실시한 위생사 국가고시 시험에 합격하였다. 올해 진행한 2019년 위생사 시험 응시자 9.624명중 5.630명이 합격하여 58.5%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위생사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에서 주관하는 국가면허 중 하나로 위생업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기능을 가진 사람에게 보건복지부장관이 부여하는 면허자격증이다. 우리나라 식품위생관련법령 등을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고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을 생산, 조리, 가공, 보관, 유통, 판매등의 식품관리를 원활하게 수행하는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초당대학교 조리과학부(학부장 라채일) 재학생중 9명의 학생이 이번 위생사 시험에 응시하여 최종 7명의 학생이 합격하여 초당대 응시자중 78%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이번 위생사 시험에 합격한 재학생중 양철호(식품영양전공 4학년) 학생은 현재 전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식품영양학과에 합격하였으며 농촌진흥청 산학연도 함께 연계하고 있다. 문승빈(4) 이승훈(4) 허지원(4) 박지영(4) 이희정(4) 정 들(4) 학생들 또한 앞으로 조리, 외식 영양,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조리사로서 식품산업 분야에 전문가 되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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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푸드코디네이터 시험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 실시최근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푸드코디네이터,1급 검정 시험을 전남 초당대학교, 광주 서영대학교에서 실시 되었다. 현대 생활 속에서 코디네이션(Coordination)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코디네이션은 다양한 요소들중 우선순위를 고려하여 조화롭게 배치하고 완성된 상태를 만들어 최상의 상태로 보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푸드 코디네이션은 식품영양학적 지식을 바탕으로 식품조리, 테이블웨어와 식공간 연출, 식사방법 및 테이블 메너에 이르기 까지 음식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작업이다. 그러므로 ‘푸드코디네이터’는 음식의 관련 전반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사람을 의미 하며 요리연구가, 테이블 코디네이터, 푸드스타일리스트, 레스토랑프로듀서, 라이프코디네이터, 소믈리에,플로리스트, 그린코디네이터, 파티프레너 같은 명칭으로 식공간 창출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푸드코디네이터는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이미 정착된 개념으로 요리만 전담하는 메뉴플래너, 조리된 음식을 조화롭게 예쁘게 담아 내는 푸드스타일리스트, 주변 놓일 소품을 담당하는 프룹 스타일리스트 제과 · 제빵 스타일리스트 등 전문분야로 세분화 되어 있다. 이밖에 광주광역시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아동요리지도사, 식자재유통관리사, 힐링푸드아트지도사, 다문화식생활지도사, 외식경영지도사, 프렌차이즈지도사등 다양한 외식전문자격증을 관리 감독 하고 있다. 조리 관련 단체나 학교는 한국창업능려개발원(T.062-471-7003)으로 문의 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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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곤충 요리전문가 김영출 교수 식용곤충요리 특강 이어져지난 3일 한국창업능력개발원 김영출 곤충요리전문가는 ‘식용곤충조리 전문가 취업’ 프로그램에 고소애 초밥을 만들어 시식하였고, 참가자들과 함께 식용곤충요리를 만들어 보았다, 식용곤충 요리는 유아식, 아동식, 청소년식, 성인식, 노인식, 환자식, 별식등으로 양식, 한식, 일식, 제과제빵 등 다양하게 쓰기고 있다. 국내 식용곤충 현황은 지구온난화와 자연 재해, 인구폭발 및 환경 파괴가 더욱 고조화 되고, 식량위기가 심각한 문제등으로 등장하여 현재 세계 인구 72억명 가운데 식량 부족으로 10억 명정도가 고통을 받고 있는 실정에 있다. 국내에서는 오래전부터 식품공전에 등재된 3종의 곤충 벼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감장이 있고,최근 과학적 입증을 거쳐 식품원료로 등재된 갈색거지리 유충,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유충, 쌍별귀뚜라미의 4종으로 총 7종이 등록되었다. 경제적 먹거리 미래 식량, 친환경 사육, 건강 먹거리로 알려져 있지만 모양이 험오 스럽다는 선입견 때문에 선득 먹기가 부담스럽지만 최근 곤충요리사 진로 체험에서도 징그럽다는 표현을 하면서도 시식 후 맛 있어 하는 청소년들을 겸험 하면서 곤충요리에 대한 홍보 및 요리 개발의 필요성이 대두 되고 있다. 이번 식용곤충 요리 전문가 취업 프로그램에서는 ‘고소애 계란말이’, ‘고소애 오코노미야키’, 나팔김말이 등 일본요리를 응용하여 보았다. 곤충요리 전문가 김영출 교수는 현재 초당대학교 호텔조리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고,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곤충요리지도사,1급 과정을 개설 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곤충요리사자격증은 민간자격증으로 2급,1급으로 나누어 검정을 실시 하고 있다. 앞으로 곤충요리 전문가 김영출 교수는 곤충요리를 개발 하여 곤충요리 식문화에 앞장서 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