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국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정부혁신’ 성과 창출한다정부가 ‘국민참여예산제’와 ‘도전.한국’ 등의 사업으로 국민 참여의 폭과 깊이를 대폭 확대한다. 정부와 민간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는 한편, ‘원스톱 서비스 패키지’를 늘리고 혁신구매목표제 등을 도입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한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강화하고, 국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한다. 행정안전부는 18일 문재인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정부혁신 종합 추진계획’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정부혁신의 핵심 가치인 참여와 협력 수준을 국민 눈높이에 맞게 높이고, 디지털 전환시대를 맞아 2020년을 넘어 새로운 10년을 대비하여 공공서비스와 일하는 방식을 과감하게 혁신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부혁신 성과를 본격 창출하여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끌어내기 위해 4대 역점 분야(참여·협력·서비스·일하는 방식)를 선정해 추진한다. ◆ (참여)획기적인 국민참여 확대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 정부는 국민 참여의 폭과 깊이를 대폭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각종 성과평가와 경진대회 등 정책평가 과정에 국민 추천 및 심사 비중을 높이고 평가 결과에 대한 공유와 피드백을 강화한다. 또 국민이 정부의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국민참여예산제’는 예산의 규모를 지속적으로 키우고, 상시 제안 접수와 예산국민참여단의 상설화 등으로 주기적·전문적 숙의를 확대해 국민이 제안한 사업의 반영률을 높인다. 특히 올해는 정부가 단독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사회문제에 대해 국민이 다양하고 창의적인 해결방안을 제안하고 정책화하는 ‘도전.한국’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도전.한국’은 미국의 ‘Challenge.gov’를 벤치마킹한 ‘국민 집단지성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로 기존의 공모전과 달리 도전적 문제 발굴과 과감한 보상(과제별 포상 1∼5천만 원 차등 지급), 정책화 지원이라는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 (협력)민관협력을 위한 시민사회 자율성 확대 및 교류 강화 올해 정부는 민간과의 협력적 거버넌스를 강화하기 위해 민간위탁 제도의 운영상 자율성을 높이고, 정부-민간 간 상시 교류도 강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회적 경제 등 민-관 공동생산이 이뤄지는 민간위탁 사업의 성과를 높이고자 수탁기관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공익활동 보조사업의 사업비 기준 개선도 추진한다. 또 정부-민간 간 인적 교류 기반도 손질하는데, 민간인재 개방형 채용 시 전문역량이 우선 고려되도록 역량평가제도를 보완하고 문화콘텐츠·환경 등 주요 민관협력 분야에서 공무원 현장 교육도 확대한다. 아울러 범정부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의 연계·분석을 확대하고, 민간의 우수한 디지털 서비스를 공공영역에서 구매해서 활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서비스)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 앞으로 생애주기별 서비스를 한 번에 안내받고 신청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패키지’는 현행 2종(안심상속·행복출산)에서 맘편한임신·온종일돌봄 2종을 추가로 도입하고, 2022년까지 10종 이상으로 확대된다. 지난해 첫 발을 뗀 ‘혁신지향 공공조달’은 본격적인 성과 창출을 도모하고자 주요 혁신성장 분야를 중심으로 공공부문의 혁신제품 구매 수요를 추가 발굴하고 ‘혁신구매목표제’도 도입한다. 정부는 특히 국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선제적·맞춤형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통신요금·건보료 정보 등을 활용해 위기가구 예측시스템의 정확성을 높이고, 직접 현장을 찾아가서 확인하는 인적 안전망도 더욱 촘촘히 한다. 또 포괄적인 사회보장을 지원하는 ‘복지멤버십’이 내년까지 차질없이 도입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2022년까지 ‘국가보조금 맞춤형서비스시스템(가칭)’을 구축해 개인별로 받을 수 있는 공공 보조금(현금·현물)을 한 곳에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디지털 서비스가 확대되면서 소외되는 국민이 없도록 오프라인 민원창구의 편의성을 높이고, 기차표예매 및 키오스크주문 등 실생활 중심의 비대면 서비스기기 활용교육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각종 증명서를 스마트폰에 보관하고 관공서나 은행 등에 방문하지 않고 전송하는 전자증명서를 올해 안에 100종까지 확대하는 등 디지털 기술을 과감히 도입해 공공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방침이다. 또한 ‘모바일 운전면허증’ 시범 서비스를 개시하고, 국세·지방세 등의 모바일 고지·납부 편의성을 높이는 등 모바일 기반 서비스도 확충·개선한다. ◆ (일하는 방식)디지털 혁신역량 바탕의 적극적이고 신뢰받는 행정 구현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공무원이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고 국민이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추진한다. 지난해 기반을 마련한 적극행정은 부처 합동 DB 구축과 컨설팅 전문성 제고 등 사전컨설팅제도의 질적 개선을 추진하고, 기관별로 설치된 적극행정지원위원회의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일 잘한 사람이 합당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특별승진·승급 등 인센티브 부여도 활성화한다. 이와 함께 조직·인력 차원의 지원 확대와 벤처형조직·긴급대응반 등 문제해결 지원형 조직 확대는 물론 협업이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 인력을 지원하고 평가에서 인센티브를 대폭 늘여갈 예정이다. 국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공정 행정을 확립하는데, 초과근무수당·출장비 부당수령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퇴직 공직자 재취업 심사 결정사유를 공개하는 등 재취업 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공공부문의 여성·비수도권 및 청년 대표성을 제고하기 위한 노력도 지속한다. 공무원 교육은 변화와 혁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공직 내 디지털 역량 향상을 위한 ’데이터 직류‘를 신설하고, 민간 전문인재 공직 유입 확대와 디지털 감수성과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정책·서비스 설계 교육을 강화한다. 이와 함께 출장여비 정산 등 단순·반복 업무를 자동화(RPA)하고 현장 공무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기기 도입을 확대하는 등 스마트 업무환경을 구축할 방침이다. 진영 행안부장관은 “올해는 국민께서 일상생활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성과를 창출해야 한다”며 “공무원들이 국민의 입장에서 보다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로 뒷받침하며, 디지털 전환에 따른 정부의 혁신역량도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정부혁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참여 확대’, ‘공정 행정 확립’ 등 핵심과제는 각 기관이 주도적으로 부처의 성격과 실정에 맞게 발굴·추진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고, 전 과제에 대해서 주기적으로 추진실적을 점검해 연내에 확실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관리할 계획이다. 문의 : 행정안전부 혁신기획과(044-205-2211), 기획재정부 혁신정책담당관(044-215-2534), 인사혁신처 법무감사혁신담당관(044-201-8147) [자료제공 :(www.korea.kr)]
-
홍 부총리 “코로나19 피해 항공·해운·관광·외식업에 4200억 지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코로나19와 관련해 “항공, 해운, 관광, 외식업에 4200억원 규모의 긴급 융자 및 경영자금 등을 지원하겠다”며 “민간의 투자·소비·수출 등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이뤄지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다. 홍 부총리는 1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일본 수출규제 관련 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관광·외식업 및 항공·해운업 긴급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항공·해운업 지원과 관련해 “일시적으로 유동성 부족을 겪는 LCC에 최대 3000억원 범위 내에서 정책금융기관을 통해 지원하고, 이번 사태로 운항을 중단하거나 노선을 감축하는 경우 공항시설 사용료 납부도 최대 3개월간 유예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미사용 운수권과 슬롯(시간당 이착륙 횟수) 회수를 유예하고 인천공항 슬롯도 기존 시간당 65회에서 70회로 확대하겠다”며 “항공기 운용리스에 대한 공적 보증 프로그램도 도입하겠다”고 말했다. 해운업계에 대해서는 “600억원 규모로 해운업계 전용 긴급경영자금을 신설하고 여객운송 중단 기간에는 항만시설 사용료와 여객터미널 임대료를 최대 100% 감면하겠다”고 밝혔다. 또 선사 직원에 대한 고용유지지원금 제도를 활용해 인건비를 지원하고, 중국 수리조선소 가동 저하로 선박 수리가 지연될 경우 선박검사 유효기간을 최대 3개월 연장키로 했다. 관광·외식업 지원방안도 마련됐다. 홍 부총리는 관광업과 관련해 “담보 능력이 없는 관광업체의 자금 애로 해소를 위해 500억원 규모의 ‘무담보 신용보증부 특별융자’를 도입해 1% 저금리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대 30억원인 일반융자도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당겨 지원하며 관광기금 융자 상환도 신청하면 17일부터 1년 유예할 것”이라며 “피해 숙박업체에는 재산세 감면을, 영업 중단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면세점에는 특허 수수료 납부기한을 최대 1년 연장 및 분할납부 허용 등을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 소비활성화 차원에서 현행 3조원 한도의 지역사랑상품권 발행규모 확대를 검토하고 피해기업 고용유지지원금 지원요건도 보다 완화해 혜택을 지원키로 했다. 외식업체에 대해서는 “현재 100억원 규모인 외식업체 육성자금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지원 금리도 0.5%포인트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관광지와 외식업체에 대한 소독 방역을 강화하고 방역물품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이동과 방문수요를 유도하는 한편 푸드페스타 조기 개최, 주요 관광지 시설 보수·현대화 조기 추진 등으로 외식·소비 분위기 확산도 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홍 부총리는 “코로나19와 관련해 우리 경제 파급 영향 최소화와 민간의 투자·소비·수출 등 정상적인 경제활동이 이뤄지도록 다시 한번 힘을 모아 달라”고 촉구했다. 홍 부총리는 일본의 수출규제와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수출규제 조치 이행 이후 고순도 불화수소, 포토레지스트, 폴리이미드 등 3대 규제 품목과 관련된 생산 및 수출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며 우리 기업의 가시적인 피해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불확실성을 걷어내는 최선의 방안은 일본 정부가 규제 조치를 원상회복하는 것”이라며 “구체적인 행동과 조치를 다시 한번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본 정부의 조치 후 지금까지 강력히 추진해 온 소재·부품·장비 산업 경쟁력 강화 등 우리 경제 체질 개선과 밸류체인 보강에 대해선 한 치의 흔들림 없이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문의 : 기획재정부 종합정책과(044-215-2711), 문화체육관광부 관광정책과(044-203-2812), 국토교통부 항공정책과(044-201-4181), 해양수산부 해운정책과(044-200-5718) [자료제공 :(www.korea.kr)]
-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쾌거, 외신반응은?한국영화 ‘기생충’ 아카데미 시상식 4관왕 쾌거! 아시다시피 외신 반응도 뜨겁습니다. 영화 ‘기생충’은 한국영화의 역사를 새로 씀과 동시에 미국 아카데미의 역사도 새로 썼다는 평이 주인데요, <외신 읽어주는 해홍>이 봉준호 감독의 과거 외신 인터뷰를 살펴보니 봉 감독님, 다 계획이 있으셨나 봅니다. 무슨 내용인지 궁금하시다면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보세요! [자료제공 :(www.korea.kr)]
-
“정부, 코로나19 관련 외식업 피해 최소화 지원”□ 정부는 2월 17일(월) 코로나19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개최하고, 외식기피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코로나 19 대응 외식업 긴급지원방안」을 발표하였다. ㅇ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식품 분야 코로나19 대응 전담팀을 구성하여 관련 동향 및 업계 애로사항을 점검하고, 현장 간담회 및 민관 대응반 회의에서 수렴한 업계 건의사항 등을 반영하여 대책을 마련하였다. ㅇ 정부는 불안심리 확산에 따른 외식소비 위축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국민들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코로나19 발생 이후 고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체의 피해 최소화를 위해 경영안정 지원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대책 주요 내용◇ 외식업체 경영안정□ 매출 감소로 단기적 유동성 확보에 어려움이 있는 외식업체 지원을 위해 농식품부의 외식업체육성자금을 금리를 0.5%p 인하하여 긴급 지원하고, 지원 규모도 수요에 맞춰 확대할 계획이다. ㅇ 이와 함께 2.12일 발표한 중기부의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200억원) 및 특례보증(1,000억원) 신규 공급 등 외식업체가 활용할 수 있는 정책자금 집행도 차질없이 추진한다. □ 외식업체의 식재료비 부담 절감을 위한 식재료 공동구매 조직화 사업은 사업 대상자를 조기에 선정(5월 → 3월)하여 외식업소 조직 50개소에 개소당 1천만원씩 지원할 계획이다. ㅇ 세금납부 부담완화를 위해 2.5일 발표한 ‘코로나19 관련 세정 지원방안’도 추진 중이다. * 피해 외식업체 국세·지방세 등 신고·납부기한 연장, 징수 및 체납처분 유예◇ 외식 소비 활성화□ 외부활동 및 모임 자제 등으로 고객수가 급감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의 활력 제고를 위해 단계별로 외식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1단계 방안으로 아산·진천·제주 등 코로나 19로 방문객이 급감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외식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 ㅇ 지역 내 위생관리 우수식당을 중심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시행하고, △식사 후 영수증 제출 시 지역사랑상품권을 제공하는 ‘영수증 올리기 이벤트’, △유명 셰프와 지역 식당 협업으로 특별메뉴 기획·판매 및 전국 단위 홍보 지원, △지역 대표 관광지와 한식당을 연계한 여행상품의 운영 지원 등 ㅇ 농식품 블로그 기자단 80여명이 피해지역 식당 방문 콘텐츠를 제작하여 유튜브·블로그 등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ㅇ 또한, 한시적으로 정부·지자체 구내식당 의무휴무제를 확대하고,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도 자율적으로 확산하도록 유도한다.□ 2단계 방안으로 5월 예정의 푸드페스타 조기 개최하여 전국적으로 외식 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킨다. ㅇ ‘우리동네 맛집 찾기’ 등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외식 단체와 공동으로 외식업소 할인‧프로모션 행사를 추진한다. ㅇ 찾아가는 양조장, 대한민국식품명인 체험프로그램 등 전통식품 홍보사업을 지역 외식 소비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 외식기피 심리 확산 방지□ 소비자가 안심할 수 있도록 외식업소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는 공감대 속에서 정부는 외식 관련 단체와 협력하여 전국의 외식업소에 「코로나19 사업장 대응지침」을 전파하고, ㅇ 종업원 위생관리, 매장소독 등 외식업소 맞춤형 코로나19 대응요령 포스터 15만부를 제작해 배포하는 등 외식단체와 공동 캠페인을 전개한다. ㅇ 또한, 지자체 보유기금으로 위생관리에 필요한 방역물품을 구입·배포하도록 하였다.□ 위생관리와 방역조치 면에서 우수한 외식업소 사례를 방송‧일간지·SNS 등에 지속적으로 노출하여 소비자가 외식 활동에 과도한 불안감을 느끼지 않도록 해 나갈 예정이다. ◇ 업계 애로 해소 및 대응체계 운영□ 농식품부는 지난 2월 5일부터 외식업계 동향 파악 및 애로해소 지원을 위해 유관기관(aT) 및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공동 대응반을 운영하고 있다. ㅇ aT 내 애로상담센터를 설치하여 외식업체의 애로사항을 접수하는 한편, 중국산 원자재 수입 감소로 공급 부족이 예상되는 품목에 대해 식자재 조달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향후 계획 □ 이날 대책을 발표한 농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식업체의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하여 관련 대책을 차질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히고, ㅇ “외식업계에서 위생관리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국민 여러분께서도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않고 어려움에 처한 외식업소를 적극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
참치집창업, 참치 창업 반 단기 속성반 운영하기로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서울 경기, 강원도, 경상도에서 참치집 창업을 준비중인 분들을 위한 단기속성반을 개설 하기로 하였다. 참치집 창업반 단기 속성으로 참치기술전수, 오픈지도, 마케팅지도, 사후관리 - 공동브렌드상호 등 소규모 창업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어 참치창업자의 맞춤형 수업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수업은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이 경기, 경남, 강원지역에서 참치집 창업 교육을 받으러 11회 과정으로 참여가 힘들 것을 감안 하여, 단기속성반을 운영하기로 하였다고 밝혔다. 이 과정은 참치 기술전수, 식당창업 오픈지도, 거래처 및 운영지도, 마케팅방법등 사후관리지도 등의 단기 교육 과정을 실시하기로 하였다. 특히, 수강생간의 상호 공동브렌드로 정보 제공으로 성공창업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기로 하므로써 인지력 확보로 프렌차이즈 효과를 노릴수 있고, 기술전수 후 꾸준한 사후관리를 해주고있다/ 5년째 일식전문교육원을 운영해오고 있는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은 스시전문가 과정, 참치전문가 과정, 회전문가 과정, 덮밥전문가과정, 이자카야 선술집 과정등의 식당창업 전문과정을 운영 하여 오고 있다. 김영출교수(한국창업교육원장)은 소규모 창업자들에게 꼭 필요한 교육을 진행하여 오고 있다. 자세한 상담은 직접 예약 방문을 하여야 예비창업자에게 적합한 아이템 개발과 기술전수로 단기간에 창업을 할수 있도록 하고, 참치전문점 실습도 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숙달과정에 필요한 참치 교육장에서 무료연습도 가능하게 했다.
-
실내에서 하는 무릎 통증 예방 운동법우리 몸의 관절 중에서 많이 사용하는 관절 중 하나가 무릎관절이다. 비만이거나 무리한 운동으로 연골이나 인대가 손상되고 노화로 퇴화되기도 하지만 평상 시에 생활습관과 운동을 통해 어느 정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무릎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스트레칭, 마사지, 근육 강화 운동이 꼭 필요하다. 단, 과한 동작이나 무리한 운동은 무릎 통증을 더 유발할 수 있으니 일주일 3번, 하루 30분 주의해서 운동한다. 무릎 통증을 예방하기 위해 실내에서 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알아본다. ▲ 누워 다리들기쉽게 할 수 있는 무릎 통증 운동법으로 대퇴사두근에 힘이 들어가는 것을 느끼는 게 중요한 동작이다. 1. 누운 자세 또는 앉은 자세에서 무릎을 쭉 뻗어준다. 2. 한 다리를 바닥으로부터 40cm 정도 들어준다. 3.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고 내려놓는다. 4. 반대쪽 다리도 반복해 준다. ▲ 스쿼트 무릎 통증이 심하지 않다면 스쿼트가 대퇴사두근 강화에 도움을 주는 동작이다. 1. 양발은 어깨 정도 너비로 벌려준다. 2. 허리를 편 상태에서 내려간다. 3. 내려갈 때 무릎에 하중이 많이 가지 않게 한다. 4. 대퇴사두근에 하중이 가해질 정도로 무릎을 굽혀준다. 5.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고 올라온다. 6. 7번씩 4세트 반복해 준다. ▲ 햄스트링 근육 스트레칭 근육 경직을 풀어주는 무릎 통증 운동 동작이다. 수건을 활용해서 하는 동작이므로 수건을 하나 준비한다. 1. 누운 자세에서 한 다리를 쭉 뻗어준다. 2. 바닥과 직각이 되도록 들어준다. 3. 발끝에 수건을 감아서 당겨준다. 4.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고 내려놓는다. 5. 반대쪽 다리도 반복해 준다. ▲ 비복근 스트레칭 비복근은 종아리 뒤편 무릎에서 시작해 발목까지 이어지는 근육으로, 한쪽 무릎을 굽혀서 하는 비복근 스트레칭 동작이다. 무릎을 굽힐 때 균형을 잡기 어렵다면 벽에다가 손을 대고 동작을 해본다. 1. 양발은 어깨 정도 너비로 벌려준다. 2. 발을 앞쪽으로 내밀며 무릎을 약 90도 정도 구부려준다(개인에 따라 무릎 굽히는 각도 조절). 3. 뒤쪽다리 발뒤꿈치가 바닥에 떨어지지 않도록 펴준다. 4. 10초 정도 자세를 유지하고 무릎을 펴 일어난다. 5. 반대쪽 다리도 반복해 준다. <자료제공=대한체육회 블로그> [자료제공 :(www.korea.kr)]
-
코로나 19를 이기는 최고의 백신은 ‘성숙한 시민의식’“세상이 변하고 있는데, 우리도 변해야 한다는 마음이 하나로 모아졌어요. 코로나 19로 우리 교포들이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받아들이자고요.” 지난 12일 중국 우한시에서 3차 전세기를 통해 입국한 교민 140여명이 입소한 경기도 이천 장호원읍 국방어학원 인근 도로에는 10여개의 현수막이 내걸렸다. 현수막에는 ‘우한 교민 여러분 환영합니다. 편히 쉬시다가 건강하게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등의 따뜻한 환영 인삿말이 담겨 있었다. 이날 현수막은 장호원 지역민들이 주민 간담회 자리에서 정부의 교민 수용 결정을 대승적으로 수용하기로 한 뒤 자발적으로 제작해 내건 것이다. 전덕환 장호원읍 이장단협의회장은 “주민들의 성향이 워낙 강해서 뭐 하자고 하면 반대가 심한 편”이라며 “이번에는 환영 현수막이라도 걸자는 의견이 나올 정도로 과거와는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고, 교민들이 아무사고 없이 건강하게 돌아가길 한마음으로 응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10일 이후 추가로 나오지 않으면서 소강상태로 접어든 가운데 위기 상황에서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서로를 격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나고 있다. 시민들은 마스크를 착용하며 감염병 예방 수칙을 적극적으로 실천에 옮겼고, 접촉자들은 자가격리를 하며 혹시 모를 확산을 막는데 적극적으로 동참했다. 지난 5일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2번 환자’가 대표적인 사례다. 중국 우한시에서 근무하다가 지난달 22일 한국 땅을 밟은 그는 입국 과정에서 발열 증상이 확인돼 능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 능동감시 대상자는 일상생활이 가능했지만 그는 자택에만 머물며 외부활동을 철저히 삼갔다. 이후 인후통이 심해져 관할 보건소에 진료를 직접 요청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덕분에 접촉자도 파악하기 쉬웠을 뿐 아니라 빠른 치료 덕분에 13일만에 완치돼 병원 문을 나설 수 있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등 방역제품 품귀현상이 일어났던 이달초 시민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온정을 보탰다. 아산 협동조합 그려 회원들은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한 1차 교민들과 지역민들을 위해 손소독제를 직접 만들어 제공했다. 지역민들의 불안감을 조기에 불식시키고, 교민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자는 뜻에서다. 작업은 먼저 소독제를 넣을 용기를 소독해 말리고, 에탄올과 글리세린 등 재료들을 배합한 뒤 온천수로 만든정제수를 섞어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여기에 필요한 재료는 평균연령 30대로 구성된 ‘그려’ 회원들이 발품을 팔아 재료를 구하고, 6시간에 걸쳐 550개에 달하는 손소독제를 만들었다. 전형준 그려 협동조합 이사는 “교민들이 초반에 입소했을 때만 해도 인근 약국에서 손소독제를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 였다”며 “정부와 지자체에만 기대기보다는 우리 스스로 할 일을 찾자는 분위기가 형성돼 이제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 손 소독제 만들기 체험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손 소독제 체험은 아산 온양온천역 하부 공간에 있는 온천뷰티체험센터에서 소정의 재료비만 내면 누구나 만들 수 있고, 이렇게 만든 소독제는 지역의 경로당에도 전달된다. 시민들 스스로 자발적인 예방 노력을 한 것은 아산 뿐만이 아니었다. 화성 동탄 신도시의 한 아파트 주민들은 이웃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자발적으로 엘리베이터 소독을, 평택에서는 350여명의 시민들이 버스정류장과 택시 승강장, 공원 등 방역 소독에 나서기도 했다. 한 대학생은 코로나 19 확진자 동선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는 온라인 지도를 만들어 제공하기도 했다. 성숙한 시민들의 대응에 우한 교민들도 화답했다. 15∼16일 퇴소를 앞둔 우한 교민들은 진천, 아산 주민과 공무원, 경찰관들에게 감사의 인삿말이 담긴 쪽지를 건네며 감사를 표하기도 했다. 충남 아산 경찰인재개발원에 입소했다가 16일 퇴소하는 박종천 중국 후베이성 청소년 농구 대표팀 감독은 소회를 묻는 질문에 “감사함 뿐이다”라고 답했다. 그는 “우한에서 비행기를 타기 전까지도 열이 나서 한국에 오지 못하면 어쩌나 싶어 불안했는데, 도착해서 지금까지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 모를만큼 금방 지나갔다”며 “방에 책도 넣어주시고, 식사도 잘 챙겨주신 덕분에 운동도 하고 책도 보면서 지난 시간을 돌아보는 기회가 됐다”며 감사를 표했다. 정부와 아산시, 시민들의 응대에 대한 감사도 잊지 않았다. 그는 “이번 일을 처음 겪는데, 정부와 영사관(주 우한 대한민국 총영사관)이 실시간으로 대처를 잘해줬다”며 “교민들은 한정된 정보를 접할 수 밖에 없었는데, 그 부족함을 정부와 영사관이 가교 역할을 해 준 덕분에 2주간 무사히 있다가 갈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산시민들이 초반 우려했던 부분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고 이어 보내주신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도 잊지 않겠다”며 “우리를 위해 애써 주시는 분들이 우한에 오신다면 식사라도 대접해 주고 심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적극적인 정부의 대응과 성숙한 시민의식은 코로나 19를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 서울의 감염내과 한 의료진은 “과거와 비교해보면 전염병을 대하는 시민들의 의식이 전체적으로 높아졌다”며 “감염병을 이기는 최고의 백신은 성숙한 시민의식”이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
외식업계, 안심소비 위한 외식업소 위생관리 캠페인 행보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와 한국외식산업협회(회장 윤홍근), 한국외식업중앙회(회장 제갈창균),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정현식), 한국외식산업경영연구원(원장 박형희)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식업소 위생관리 캠페인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국내 코로나19로 인해 다중이용시설 기피, 회식 등 단체모임 자제 분위기로 인해 외식소비 위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3개 외식 단체의 공감대를 토대로 마련되었다. 농식품부는 외식산업경영연구원과 협력하여 외식업소 맞춤형으로 「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요령」을 기획하여 포스터 15만부 제작을 지원했다. 3개 외식 단체는 누리집에 포스터를 게시하고, 자체 예산을 긴급 편성하여 농식품부 지원으로 제작된 포스터를 전국 외식업소에 배포하면서 현장교육에도 발 벗고 나섰다.「외식업 종사자를 위한 코로나19 대응요령」에는 일반적인 사업장 위생관리지침 외에 외식업 종사자 입장에서 필요한 △테이블, 의자 등 매장소독, △주요 식기류 살균·소독 등의 내용이 포함되었다. 농식품부 김종구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식 관련 단체에서 공동캠페인을 통해 위생관리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만큼 정부에서도 외식업 경기회복을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면서, “국민 여러분께서 평소 방문하시던 동네 맛집을 안심하고 이용해주시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외식업계와 지역경제 회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당부하였다.[자료제공 :(www.korea.kr)]
-
광주 와인학원 교육과 자격증 취득 한곳에서최근 와인 메니아들의 증가와 함께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취미 또는 취업, 창업으로도 인기를끓고 있다. 2017년부터 호남권에 유일하게 와인교육을 진행해온 서영대학교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직장인들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10시간 특강을 잡아 인기를 더 하고 있다. 서울 김교동 와인전문가를 초청 무려 36가지 와인 시음과 와인전문점 현장 견학을 실시 함으로써 와인전문가로써 취업, 창업을 준비중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 특히, 일반 와인 메니어들에게도 관심을 끓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 다양한 외식전문교육을 진행하여 오고 있으며 민간자격증검정 기관 및 교육기관으로 17종의 민간자격증 교육을 진행해 오고 있어, 교육 및 자격증취득도 한곳에서 가능하도록 하여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아 오고 있다. 2020년도 와인소믈리에 특강은 현재 접수 중에 있으며 3월 7일까지 등록하면 등록비 DC 해택이 가능하다 한다.
-
식당 창업순서로 성공하는 식당 만들기 팀일식 전문점 식당 창업의 순서는 창업비용 산정, 아이템 선정, 입지선정, 메뉴구성 및 메뉴가격 결정, 인테리에공사, 주방, 홀 공사, 기물구입, 재로 구입처확보, 직원체용 모집 및 교육, 오픈전략및마케팅 전략 , 운영전략등 순으로 창업을 진행하여 한다. 최근 모바일을 중심으로 넘쳐나는 일식 먹거리 정보로 소비층의 눈 높이가 한층 높아지면서 업장만의 맛을 내는 전문성을 갖추어야만 고객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독특한 일식창업 메뉴 나 독특한 컨셉이 아니면 실패 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다. 단기로 창업요리를 배워서 일식전문전 창업을 하시는 경우에 업주가 메뉴와 조리흐름을 알아야 위험 요소에 흔들림 없이 균형을 잡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한국창업능력개발원 에서는 바로 창업이 가능한 업장용 레시피와 함께 실전실습으로 조리과정의 노하우를 전수하고 있어 일식창업을 준비하는 일식창업자에는 관심이 높다. 정량화된 레시피 제공으로 균질한 품질 강화 교육으로 개별 1인 1실습으로 일대일 교육 전문시스템으로 친절하고 자세한 학습지도로 창업, 근무경력, 교육 등 다양한 경력의 검증된 김영출교수의 꼼꼼한 지도가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초보자 조리칼 사용법 및 관리법, 일식데코에 대한 기초 조리법, 일식에서 가장중요한 생선다루는법, 스시 만들기에서 마끼류 생선류 스시 만들기, 참치부위별 설명 및 참치 해동법, 우동, 소바, 덮밥 레스피 전수 , 일식튀김비법, 밑반찬(쯔기류), 국물류, 소스류, 무침류, 조림류, 다양한 식당창업요리 기술전수를 10회 과정으로 2~3시간 마친 후 창업마인드 교육을 3시간이상 진행을 하고 11회 과정으로 진행하고 있다. 기초에서 일식요리를 배운 다음 무엇보다도 본인이 배웠던 요리를 다시 연습하는게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무엇보다도 조리기능은 반복이 필요하고 할 수 있다. 창업은 연습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교수는 다시한 번 언급한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서는 조리역량교육, 창업마인드교육 및 아이템 선정, 창업분야 실습, 오픈지역 파견 지도로 프렌차이즈 시스템보다 밀착형 식당창업을 지도해 주고 있다. 식당창업의 순서는 창업비용 산정, 아이템선정, 입지선정, 메뉴구성 및 메뉴가격 결정, 인테리에공사, 주방, 홀 공사, 기물구입, 재로 구입처확보, 직원체용 모집 및 교육, 오픈전략 및 마케팅 전략 , 운영전략등 순으로 창업을 진행하여 한다. 특히, 마인드 교육 및 창업교육 강화 교육으로 기초실습 / 집중실습 단계로 체계적 운영이 끝나면 요리인 마인드 교육 등 폭넓은 시야 핵심 기술의 반복적 훈련 시스템으로 숙련도 상승/지속적인 성장을 고려한 다양한 스펙트럼 형성/개별이해도에 따른 맞춤형 학습지도/ 다양한 어패류 및 식재료를 응용/활용한 현장 메뉴의 실무 노하우/기초부터 다져서 전문 단계까지 실력향상을 위한 순차적 프로그램/보다 전문성을 반영한 현장메뉴 구성/업장활용도가 높은 활어와 계절 생선, 해산물 등 다양한 어패류를 해체하하고 사시미, 스시의 완성도를 향상 다양한 식재료를 가지고 여러 가지 조리법으로 실습하여 조리 스팩트럼을 넓히고, 요리의 감을 향상/위생 교육 및 식자재 실무 이론 등 기본 실무교육 강화로 기본에 충실/소규모업장의 흐름을 파악하기 위한 실무이론과 실질적인 직무를 이해/성실한 근무태도와 요리마인드로 동료와 먹는 이를 배려하는 태도/전업을 목적으로 일식조리분야로 취업을 원하시는 분 등 다양한 폐턴의 식당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식당창업자가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을 찾고 있다, ‘한국창업능력개발원’의 장점은 일대일 조리역량교육시스템, 식당창업마인드 교육, 식당창업특화된 아이템 구상 및 개발, 단기 식당실습 , 수강생 오픈지역 파견지도로 김영출 교수의 밀착형 식당창업지도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기존사업자의 업종 변경 및 네뉴 개발 밑 반잔(즈끼 개발)도 지도해주고 있다. 식당창업에 대한 두려운 이제 광주 서영대학교 창업보육센터 ‘한국창업능력개발원’에 문의 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