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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에 연안여객선 전수점검 실시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여객선 이용객이 일시적으로 집중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4일(월)부터 9월 15일(금)까지 12일간 전국 연안여객선 153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 선박수리 등으로 비운항하는 3척 제외, 해당 기간 중 운항하는 전국 연안여객선 153척 추석 연휴는 여객선을 이용하는 귀성객의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로, 특히 올해는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가 있어 여객선을 타고 섬을 찾는 관광객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해양수산부와 관계기관, 국민안전감독관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추석연휴 전에 연안여객선 시설·설비** 관리실태와 이용객의 승·하선 안전 절차 준수 여부, 여객 인파 관리를 위한 적정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 * 지방해양수산청(해사안전감독관), 운항관리자(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일반 국민으로 구성된 국민안전감독관(15명)이 함께 참여 ** 선체, 갑판, 조타, 소방, 구명, 항해, 통신·전기, 기관, 조명설비 등 관리실태 또한, 그간 한반도에 영향을 준 태풍의 상당수가 가을에 발생한 만큼, 태풍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대응 절차와 선내 비상훈련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만일의 사고에도 철저히 대비한다. 해양수산부는 점검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즉시 시정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조치하도록 하고, 늦어도 추석 연휴 귀경길이 시작되는 9월 27일 전까지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모두 시정하도록 하여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KMC한국외식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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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산림청 석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제3회 산림청 석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 문화예술로 거듭난 석공예 작품 45점 전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지하 중앙홀에서 ‘제3회 산림청 석공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림청과 (사)한국석조각예술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우리 석공예 작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일상생활 속 석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협회 회원전 수상작 45점이 전시된다. 산림청은 건축용·조경용 등 산업자재로서의 석재자원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주요 소재인 공예용 석재의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석공예 작품 전시회로 많은 분들이 우리 석재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KMC한국외식문화뉴스] 제3회 산림청 석공예 작품 전시회 개최- 문화예술로 거듭난 석공예 작품 45점 전시 산림청(청장 남성현)은 9월 4일부터 8일까지 정부대전청사 지하 중앙홀에서 ‘제3회 산림청 석공예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산림청과 (사)한국석조각예술인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우리 석공예 작품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일상생활 속 석재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되었으며, 협회 회원전 수상작 45점이 전시된다. 산림청은 건축용·조경용 등 산업자재로서의 석재자원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주요 소재인 공예용 석재의 활성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이번 석공예 작품 전시회로 많은 분들이 우리 석재문화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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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23 정부혁신 대통령 표창 수상산림청, 2023 정부혁신 대통령 표창 수상 - 2022년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차관급 기관 중 1위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2023년 45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혁신 유공에서 차관급 1위 부처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8개의 정부혁신 평가항목 중 산림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과 주요 정책과정에서의 활발한 ‘국민소통·참여 정책화 성과’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평가항목 :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국민소통·참여 정책화 성과, 데이터 개방·활용,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디지털 민관협력,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국민 체감도, 공공기관 효율화 산림청은 산림재난 총괄부서로서 청장이 직접 대형산불 현장을 지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림혁신 리더십을 제시하였으며, 100명의 일반 국민과 함께 산림청 주요 전략인 산림르네상스 토론회를 가지는 등의 소통 행보로 ’22년 국민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일하는 방식 개선의 하나로 인계인수 시스템 정착을 위한 훈령을 제정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신규직원을 위한 업무 지침을 제작·배포하여 ’22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정부혁신의 대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 현장 및 국민과의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이 정책과 조직을 발전시킨다”라며, “올해 수립된 산림청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따른 체계적 활동으로 산림혁신의 깊이를 더해 가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KMC한국외식문화뉴스] 산림청, 2023 정부혁신 대통령 표창 수상 - 2022년 정부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차관급 기관 중 1위 산림청(청장 남성현)이 2023년 45개 중앙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하는 정부혁신 유공에서 차관급 1위 부처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였다. 8개의 정부혁신 평가항목 중 산림현장의 중요성을 강조한 ‘기관장의 혁신리더십’과 주요 정책과정에서의 활발한 ‘국민소통·참여 정책화 성과’가 높은 점수를 받았다. * 평가항목 :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 국민소통·참여 정책화 성과, 데이터 개방·활용, 디지털 기반 서비스 혁신, 디지털 민관협력,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혁신,국민 체감도, 공공기관 효율화 산림청은 산림재난 총괄부서로서 청장이 직접 대형산불 현장을 지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산림혁신 리더십을 제시하였으며, 100명의 일반 국민과 함께 산림청 주요 전략인 산림르네상스 토론회를 가지는 등의 소통 행보로 ’22년 국민참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또한, 일하는 방식 개선의 하나로 인계인수 시스템 정착을 위한 훈령을 제정하는 등 적극행정을 실현하고, 신규직원을 위한 업무 지침을 제작·배포하여 ’22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정부혁신의 대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림 현장 및 국민과의 지속적인 공감대 형성이 정책과 조직을 발전시킨다”라며, “올해 수립된 산림청 일하는 방식 및 조직문화 혁신 방안에 따른 체계적 활동으로 산림혁신의 깊이를 더해 가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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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근절,반부패 청렴 결의식영주국유림관리소(소장 정연국)에서는 8.31일 회의실에서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갑질근절 및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식 및 특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또한, 영주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의 적극행정·규제혁신·공정한 직무수행 의식 제고와 더불어 공공분야에서 발생하는 불공정한 갑질 관행을 바로 잡고 이를 민간영역에 확산하기 위한 갑질근절 캠페인도 실시할 예정이다.영주국유림관리소 정연국 소장은“공직사회 갑질 근절을 위해 소속 직원들이 모범을 보이고 공정하고 청렴한 공직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KMC한국외식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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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생태계 관리 국제심포지엄 개최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는 30일(수), 제주도 서귀포시 퍼스트70 호텔에서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관리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였다. 지역사회와 산림의 지속가능한 관리 방향 모색국립산림과학원,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관리 국제심포지엄? 개최이번 심포지엄은 ‘지역사회와 지속가능성’이라는 주제로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와 한국산림경영정보학회, 서울대학교가 공동 주최하였으며, 일본 산림계획학회, 대만 산림생태계관리학회(TWFEM), 일본수리통계연구소(ISM)와 일본 FORMATH 연구회 등 3개국 8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국제심포지엄은 2012년부터 한국과 일본, 대만 3개국 기관이 산림분야 연구협력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산림생태계 관리 및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의 활용, 산림생명자원 보전 등과 관련된 연구 성과 공유와 국가별 정책 이행 현황을 논의하고 있다. 이날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설아라 연구사는 ‘제주 곶자왈의 지역사회 기반 산림생태계 증진 및 관리 방안’을, 이보라 연구사는 ‘제주 해안지역 준맹그로브 수종의 탄소흡수 능력’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원현규 연구관은 “지속가능한 산림생태계 관리는 미래 세대를 위한 숲의 보존과 이용을 위한 중요한 개념이며, 곶자왈 생태계를 유지·증진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참여와 협력이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밝혔다.[KMC한국외식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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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춘하는 노령 밤나무 그 비결은?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배재수)은 오래된 밤나무(’70년 초 식재)의 건강성 회복과 생산성 증진을 위해 2017년 경기도 이천에서 실시했던 갱신전정 실증 실험 결과, 전정 5년 후 수확량이 무처리 대비 약 2.5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갱신전정: 과수의 세력을 회복시키기 위하여 튼튼한 새 가지가 나도록 실시하는 가지치기 우리나라의 밤나무 재배면적은 15,175ha(농림어업총조사, 통계청)로 감에 이어 두 번째로 생산량과 생산액이 높은 산림과수이다. 하지만 밤나무의 평균 수령이 충청 22년, 전남 26년, 경상 30년으로 노령화됨에 따라 생산량이 감소하고 있다 밤나무는 교목성 수종으로 수형 관리가 적기에 실시되지 않으면 나이가 들면서 나무의 높이도 높아져 병해충피해 증가, 과실품질 저하, 수확량 감소 등 생산성이 나빠진다. 이번 실증시험지에서 수령 40년, 수고 15m인 밤나무를 수고 4m로 갱신전정한 결과, 5년 차(2021년)까지 수확량이 매년 지속해서 증가했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소개하기 위해 산림특용자원연구과에서는 지난 30일(수), 밤 주산지 지자체, 산림조합 등 산림소득품목 담당자를 초대하여 현장세미나를 개최하였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이욱 과장은 “우리나라의 많은 밤나무가 노령화되고 있어 효율적인 재배관리를 위해 수형 개선이 요구되지만, 재배자가 직접 수형을 관리하기는 어려운 실정이다.”라며, “이번 실증연구를 결과를 밤 주산지 소득 품목 담당자와 함께 공유함으로써 효과적인 노령목 관리 체계 마련을 모색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KMC한국외식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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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9월 ‘이달의 임업인’은 경기 안성의 최춘희 씨산림청(청장 남성현)은 2023년 9월 ‘이달의 임업인’으로 경기 안성에서 대추를 생산하는 임업인, 최춘희(만 54세, 가원농원) 대표를 선정했다. 최춘희 대표는 도시생활을 접고 귀촌 후 8년간 임업에 종사하며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을 받은 고품질 대추를 연간 약 4톤 이상 생산하여 맛 좋은 생과용 대추와 가공품을 판매하는 여성임업인이다. 최 대표는 귀촌 후 배 과수원을 운영하였으나 병해충 피해로 실패한 후 미래 소득작물로 유망한 대추 중 열매가 큰 품종인 ‘천황’ 대추를 추천받아 재배를 시작하였고, 대추 재배에 필요한 하우스와 비가림시설을 설치하여 매년 매출액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재배지에 유용 미생물을 살포하는 등 친환경 재배방식을 적용하고, 대추의 당도를 측정하여 일정 기준치 이상으로 대추 가공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무설탕, 무색소, 무향료, 무방부제를 실천하는 등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을 받은 고품질 대추 생산·가공·판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심상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실패를 딛고 임업에 도전하여 꾸준히 성장 중인 임업인에게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소득작물로 유망한 임산물을 재배하는 임업인을 위한 지원 정책을 계속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KMC한국외식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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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 개최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개최한 금융시장 현안 점검·소통회의에서 금융감독원, 국책 및 민간 연구기관 전문가 등과 함께 향후 거시경제 여건과 위험요인, 주요 기간산업의 업종별 현황 및 전망 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KMC한국외식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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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과 마트에서 정부 비축 수산물 최대 30% 할인 판매해양수산부(장관 조승환)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물가 안정을 위해 9월 4일(월)부터 9월 27일(수)까지 24일간 정부 비축수산물 최대 11,500톤을 방출한다. 해양수산부는 수산물 소비자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 비축물량 중 명태 8,000톤, 오징어 2,000톤, 고등어 467톤, 갈치 632톤 등 최대 11,50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해당 수산물은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시중 가격보다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 판매품: 절단동태, 동태포, 손질통오징어, 진공굴비, 국물용·볶음용 멸치 등(판매처는 해양수산부 누리집(www.mof.go.kr), 수협중앙회 누리집(www.suhyup.co.kr)에 공지 예정)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에 국민 여러분께서 부담 없이 수산물을 구매하실 수 있도록 정부 비축수산물을 신속하게 방출할 계획이다.”라며, “가까운 전통시장이나 마트에서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리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보실 수 있으니, 이번 명절에 가족과 함께 우리 수산물을 풍성하게 즐겨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KMC한국외식문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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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8.30.)민간전문기관과 함께 10월까지 모든 염전(837곳) 방사능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 4월부터 대표염전 150곳을 검사하고 있으며 검사를 마친 109곳 모두 '적합'입니다. 국민께서 불안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차질 없이 시행하겠습니다. · 수산물 안전관리 상황 (8월30일 기준)우리 수산물,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모두 ‘적합’입니다.- 국내산 생산단계 46건, 유통단계 88건- 일본산 13건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현황 (4월24일~) 검사 완료 162건은 모두 ‘적합’입니다.·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 (8월30일기준) 검사 완료 4곳*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됐습니다. *인천 을왕리·장경리, 전북 변산, 경북 장사· 일본의 오염수 방류 이후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 (8월24일~) 검사 완료 5곳 모두 세슘·삼중수소가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았습니다.<정부 조치 설명>모든 염전 방사능 전수검사 실시 (8.29.~) 민간전문기관과 함께 10월까지 모든 염전(837곳) 전수검사를 실시합니다. ‘천일염 생산량 50%’ 대표염전 150곳 방사능 검사를 4월부터 하고 있습니다. 검사를 마친 109곳 모두 ‘적합’입니다 국민께서 불안감을 느끼시지 않도록 차질 없이 시행하겠습니다.생산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역량 강화 올해 방사능 검사 장비 9대를 신규 배치해 총 38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 말까지 43대, 향후 72대까지 늘려 촘촘한 감시망을 구축할 것입니다. 검사 인력도 56명에서 81명까지 늘렸으며 7월부터는 민간 검사기관을 활용해 43개 위판장의 유통 전 검사를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께서 안심하고 우리 바다와 수산물을 즐기실 수 있도록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습니다. [KMC한국외식문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