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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 정책개발에 청년들의 목소리 듣는다 ‘2030 자문단’ 활동 시작[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해양수산 정책개발에 청년들의 목소리 듣는다‘2030 자문단’ 활동 시작- 해양수산부 ‘2030자문단’ 제1회 전체회의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해양수산 정책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030자문단’의 제1회 전체회의를 3월 29일(금) 14시 서울역 스마트워크센터에서 개최한다. 2030자문단은 해양수산 업계 종사자, 대학생, 항해사, 변호사 등 다양한 경력과 배경을 가진 청년세대 총 2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제1기 단원을 선발하고 올해 1월 23일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자문단은 수산·어촌, 해운·해사·항만, 해양환경 및 해양산업의 4개 분과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자문단 회의를 주관하는 자문단장은 지난 12월 임명된 해기사 출신 박성민 청년보좌역으로, 회의를 통해 수렴된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청년 당사자의 입장에서 직접 장관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회의는 자문단 구성 이후 개최되는 첫 번째 정례회의로, 그간 분과별로 검토한 해양수산 정책 혁신 과제를 한 자리에 모여 논의한다. 해양수산부는 제시된 안건에 대해 향후 담당부서 협의, 현장방문, 관계자 인터뷰 등을 통해 구체화하고, 채택된 안건은 정책 수립 과정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2030자문단 활동에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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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 시행[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제2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 시행- 해사안전분야 최초의 국가전문자격증 도입에 따른 자격시험 개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제2회 선박안전관리사’ 필기시험을 3월 30일(토) △부산(한국해양수산연수원 영도본원), △인천(인천해사고등학교), △목포(목포해양대학교)에서 각각 실시한다. 선박안전관리사는 선박의 대형화, 친환경·첨단화에 따라 해사분야 안전관리를 체계적·전문적으로 수행할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새롭게 도입된 국가전문자격증으로, 1∼3급으로 구분된다. ?해상교통안전법?개정에 따라, 선박·사업장의 안전관리체제를 수립·시행해야 하는 선박*소유자는 2024년 1월 5일부터 선박·사업장 안전관리를 위하여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증을 가진 사람 중 안전관리(책임)자를 선임해야 한다. * 국제항해 여객선, 총톤수 500톤 이상 화물선, 총톤수 100톤 이상 위험물운반선 등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서는 △선박관계법규, △해사안전관리론, △해사안전경영론, △선박자원관리론 및 △선택과목(항해·기관·산업안전관리 중 택1)으로 구성된 필기시험과 면접시험(1·2급만 해당)에 합격해야 한다. 3급 이상의 항해사·기관사, 산업안전기사 또는 산업안전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사람은 선택과목을 면제받을 수 있다. 제2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의 필기시험에는 총 1,141명*이 접수하였으며, 1∼2급 응시자는 면접시험**까지 합격해야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작년 시행한 제1회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에서는 1,136명의 응시자 중 355명이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 △1급 : 150명, △2급 : 229명, △3급 : 762명 / ** 3급은 필기시험만 응시 선박안전관리사 자격시험은 연 1회 실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자격제도 도입 초기인 올해에는 선사 등 지원을 위해 총 2회* 실시할 예정이다. 시험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한국해양수산연수원 국가자격시험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연수원 능력평가팀(051-620-5833/5851)으로 문의하면 된다. * △ 제2회:원서접수(3.11∼13)→필기(3.30)→합격발표(4.2) →면접(4.6) → 최종합격(4.8) △ 제3회:원서접수(7.23∼25)→필기(8.10)→합격발표(8.13)→면접(8.17)→최종합격(8.19)[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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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한 청년어업인 인재에 장학금을 드립니다[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우수한 청년어업인 인재에 장학금을 드립니다- 올해 처음으로 어업인 및 수산분야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 지원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수산인의 날(4. 1.)을 맞이하여 어업·어촌 활성화를 위해 2024년 1학기부터 수산계 대학 및 수산계열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을 지원한다. 청년창업어업인장학금은 급격한 고령화로 인한 어업?어촌인구 감소에 대응하여, 어업분야를 전공한 수산계 대학생들이 졸업 후 어업분야 또는 어촌에서 청년 인재로 활동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되었다. 지원대상은 수산계대학 수산계열학과 재학생 중 1학년 2학기 이상 학생으로, 올해 1학기에 신규 장학생 10명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다. 장학생에게는 등록금 전액과 학업장려금* 200만 원을 지원하고, 학기 중 어업 현장실습 등 교육**도 지원하여 어업?어촌 현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학업장려금 : 재학 중 소요되는 숙식비, 교재구입비, 교통비 등 생활비성 지원금 ** 학기당 현장교육 25시간 필수 이수 : 오리엔테이션(5시간), 현장교육(20시간) 장학금을 지원받은 학생은 향후 어업 및 수산분야 산업체(어촌 소재)에 취업하거나 창업하는 등 의무종사*하도록 함으로써 전문성을 갖춘 청년어업인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다. * 의무종사 기간 : 장학금 수혜 횟수(학기) × 6개월 장학금을 지원받고자 하는 수산계대학 수산계열학과 재학생은 4월 1일(월)부터 4월 15일(월)까지 한국농어촌희망재단 누리집(www.rhof.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청년창업어업장학금이 전문성을 갖춘 청년 어업인력 양성과 어업?어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존 수산분야 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체계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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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 양식장을 빌려드립니다[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안정적인 어촌 정착을 위해양식장을 빌려드립니다- 3. 29.(금)~4. 26.(금) 2024년 양식장 임대사업 대상자 모집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2024년 양식장 임대사업’을 통해 양식업에 도전할 청년, 귀어인 등 신규인력을 3월 29일(금)부터 4월 26일(금)까지 모집한다. 양식장 임대사업은 청년, 귀어인 등에게 공공기관(한국어촌어항공단)이 확보한 기존 양식장을 임대하고 양식장 임차료의 50%(연간 최대 2,750만 원)와 맞춤형 역량강화 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과 귀어인 등 신규인력이 양식 창업을 통해 어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올해 처음 시작된다. 기존에는 양식을 창업하려면 어촌계의 구성원이 되어 어촌계 양식장을 이용(행사)하거나 많은 자본을 투자하여 개인 양식장을 이전받아야 하는 등의 진입장벽이 존재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양식산업발전법」을 개정(2023. 8. 16. 시행)하여 공공기관을 통한 양식장 임대 제도를 도입하였다. 올해는 10명의 신규인력을 지원할 예정으로 청년, 귀어인, 후계어업인 등 어촌에서 살면서 양식업에 도전하기를 희망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한국어촌어항공단 누리집(www.fipa.or.kr)에서 임대용 양식장 현황, 임대료 등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대상자 모집 이후에는 서류심사와 면접을 실시하여 5월 중 후보자를 선발하고, 임대용 양식장과 연계하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양식장 임대차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양식업의 미래 발전을 위해서는 더 많은 청년, 귀어인의 안정척인 어촌 정착이 중요하다.”라며, “해양수산부는 앞으로도 도전할 수 있는 어촌, 살기좋은 어촌을 만들기 위한 각종 지원 정책들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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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제의 파도를 넘어 해양수산 현장에 활력을[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규제의 파도를 넘어 해양수산 현장에 활력을- 해수부, 29일(금) 「2024년 해양수산 규제혁신 추진계획」 발표 해양수산부(장관 강도형)는 ‘역동적 해양수산 경제 활력 및 민생 회복‘이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세운 「2024년 해양수산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발표하였다. 해양수산부는 국민 생활에 맞지 않고, 경제성장의 발목을 잡는 해양수산 분야의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매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2024년 해양수산 규제혁신 추진계획」은 작년 9월부터 39차례 이상의 현장 방문과 업·단체 간담회를 통해 해양수산 분야 전반에 걸쳐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수렴하고, 개혁전담팀(TF)과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통해 세부 과제를 구체화하여 마련되었다. 이번 추진계획은 규제혁신 파급력이 큰 과제, 국민 체감도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①투자·일자리 창출, ②지역발전, ③민생, ④복지규제 합리화, ⑤해양수산 신산업 육성, ⑥탄소중립 등 6개 분야별 핵심과제 아래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된다. 대표 과제로, 먼저 투자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능형 해상교통정보서비스 시장을 민간에 개방*한다. 또한, 지역발전 규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관광객 숙식 제공 등과 관련된 지원에 한정되어 있던 어촌신활력 소득사업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주민들이 다양한 소득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기존) 해양수산부만이 선박에 제공→ (개선) 민간기업의 서비스 제공 참여 보장 그 외에 민생 분야에서는 어촌계 양식업권 행사와 관련된 거주 요건을 해당 어촌계에서 어촌계가 속해 있는 시·군·구로 넓혀 청년 등의 어촌 진입장벽을 낮춘다. 또한,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보관시설 구비 의무, 업체 규모에 따른 인력 보유요건 등 중간처리업체에 대한 허가요건을 합리적으로 개선함으로써 탄소중립과 순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핵심과제 외에 국무조정실 등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3대 기획과제도 집중 추진한다. 이를 통해 △기업투자의 걸림돌이 되는 주요 규제를 발굴·완화하고, △경제 활성화에 부담이 되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규제를 한시적으로 유예 ?완화하는 한편, △우리나라에만 있는 과도한 규제를 국제수준으로 합리화하는 등 국민과 기업이 단기간에 체감할 수 있는 과제도 적극 발굴하여 개선한다. 해양수산부는 규제혁신 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장관, 차관을 비롯하여 전문가, 업계 등이 참여하는 ’해양수산 규제혁신 전략회의‘를 반기별로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개혁전담팀(TF)을 운영하여 과제 이행상황을 분기별로 점검하고 철저하게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오는 4월에는 국민 눈높이에 맞는 창의적인 규제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해양수산 규제혁신 대국민 공모전’을 개최한다. 공모전을 통해 해양수산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들을 과감하게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 강도형 해양수산부 장관은 “지난해 45개 중점규제를 과감히 철폐하는 등 해양수산 분야 규제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으며, 앞으로도 현장 방문과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수렴할 예정이다.”라며 “해양수산 투자에 걸림돌로 작용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신속히 정비하고, 우리 해양수산업계의 기대에 부응하는 규제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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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 발표[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한눈에 보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 발표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전국의 꽃, 산·나무, 임산물 등 산림과 관련된 지역축제를 한눈에 보는 ‘산림테마 지역축제 지도’를 발간했다고 28일 밝혔다. 오는 6월까지 전국의 꽃, 산·나무, 임산물 관련된 지역축제는 137개이며 이 중 우리나라 100대 명품숲이 있는 지역과 연계한 축제는 38개 이다. 산림청은 본격적인 지역축제 개최에 앞서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를 제작해 올해 상반기 동안 산림과 관련된 지역축제 정보를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3~4월에는 대전 대청호 봄축제와 서귀포 유채꽃 축제, 5∼6월에는 담양 대나무 축제와 영양 산나물 축제 등이 예정되어 있다.※ 지역별 축제 기간은 행사 운영 여건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각 시·도별 행사주관 기관으로 문의 앞서 산림청은 지난 2월 ‘봄철 꽃나무 개화 예측지도’를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이 있는 지역과 연계한 축제 정보제공으로 산촌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림테마 지역축제 전국지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하반기 축제정보는 6월초에 제공될 예정이다. 장영신 산림청 산림휴양치유과장은 “산촌과 연계한 청정한 여가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산림자원을 활용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더욱 발굴해 나가겠다” 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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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숲의 멸종위기 희귀·특산식물 수목원이 지킵니다!(브리핑)[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우리 숲의 멸종위기 희귀·특산식물 수목원이 지킵니다!- 수목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을 위한 제5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수목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산림생물다양성 증진 등을 위한 ‘제5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24~’28)’을 수립했다고 27일 밝혔다. 국제사회는 기후위기와 급격한 생물다양성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를 채택했다. 세계경제포럼은 향후 10년 가장 심각한 위험 3위에 ‘생물다양성 손실과 생태계 붕괴’를 선정한 바 있다. * 글로벌 생물다양성 프레임워크(GBF) : ‘자연과 조화로운 삶’ 이라는 비전을 2050년까지 달성하기 위한 사회·경제 전 분야에 걸친 실천목표(2030년 23개, 2050년 4개) 우리나라 또한 미선나무, 제주고사리삼 등 49종의 자생식물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 국제적 멸종위기종으로 등재되는 등 생물다양성이 약화됨에 따라 산림생물 수집·보전·연구를 수행하는 수목원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번 5차 수목원진흥기본계획은 △희귀·특산·멸종위기식물 수집·보전 강화 △산림생물다양성 보전·복원 강화 △산림생물자원의 산업적 이용 활성화 △국민 모두가 누리는 스마트 수목원 조성 △산림생물다양성보전을 위한 국제협력 강화 등 5대 추진전략과 18대 핵심과제를 담고 있다. 산림청은 멸종위기에 처한 희귀·특산식물을 보전·복원하기 위해 분포정보 DB구축 및 멸종위험도를 분석하는 한편 국가 희귀·특산식물 보전기관을 40개소 이상 지정·운영하는 등 국·공·사립수목원 공동협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또한 자생식물의 지속가능한 이용증진을 위해 국립수목원에 산림생태복원 자생식물 인증센터를 설립하고 권역별 국·공립수목원 6개소를 자생식물종자 공급센터로 지정해 지역 사립수목원과 생산자가 참여하는 대량생산체계를 구축한다. 아울러 자생식물의 산업화를 위해 산림바이오창업지원센터를 설립하고 ‘소재발굴→제품개발→기술지원→산업화’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 기후변화 적응성을 강화한 내환경성 신품종 개발과 개화조절, 생장촉진기술 등 맞춤형 재배기술을 고도화 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기후변화에 따라 국가생물자원의 확보·관리 및 생물다양성 보전이 중요해짐에 따라 어느 때 보다 수목원의 역할이 중요한 시점이다”라며, “산림생물자원을 철저하게 보전·관리해 현명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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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성장의 핵심! 채종목을 심다.[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녹색 성장의 핵심! 채종목을 심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산림 미래를 함께 그려가는 나무심기 추진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센터장 이규명)는 3월 27일,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가치 있는 산림자원 조성’이라는 초석을 다지기 위해 직원 일동과 함께 나무심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진행된 나무심기는 *채종목으로 낙엽송, 27.5ha, 약 1,000본을 심었다. 식재 수종인 낙엽송은 목재 이용률이 높은 경제수로서 탄소흡수 능력 또한 우수한(낙엽송:9.5tCO₂/ha/yr) 수종이다. * 채종목 : 종자 생산을 목적으로 조성한 채종원(採種園)에 심어진 나무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1968년 국내 최초의 *채종원 조성을 시작으로 건강한 숲과 목재증산 위해 우량종자를 생산하고 보급하는 ‘종자 공급원’의 역할을 맡아 수행하고 있으며 ‘종자 공급원’에서 생산되는 우량종자는 일반산림에서 생산된 종자에 비해 약 30% 이상 품질이 우수하며 연간 2만ha 조림 시 1,700억원의 경제적 효과가 발생된다. * 채종원 : 유전적으로 우수한 형질을 지닌 ‘수형목’을 복제(접목·삽목)하여 만든 산림종자 공급원 이규명 센터장은 “식목일 행사를 통해 직원과 함께 푸른 숲을 만드는 일에 대해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종자 생산의 국제적 선도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발전하는 기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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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산림청, 2024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중부지방산림청, 2024년 1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중부지방산림청은 사업장 안전 및 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심의하고 의결하기 위해 3월 28일에 2024년 첫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란 사업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보건에 관한 중요사항을 사용자와 근로자가 협의하고 결정하고자 매 분기마다 개최하는 회의로서 중부청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사용자 9명, 근로자 9명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 중부청 흡연구역 지정 운영계획 ▲ 배치전 건강검진 유소견자에 관한 사항 등 안전보건에 관한 사항에 대해 근로자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 이광호 중부지방산림청장은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인식의 전환이 필요하다”며 “산업안전보건위원회에서 안전·보건에 관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지속적으로 청취하여 유해·위험요인을 발굴·개선하여 안전사고 없는 근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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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사업종사자와 국민 안전 강화한다![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산림사업종사자와 국민 안전 강화한다!- 산림분야 유해·위험 요인 개선을 중심으로 안전보건 경영방침 선포산림청(남성현 청장)은 산림사업종사자를 비롯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핵심가치로 하는 산림분야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이에 따른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선포했다고 27일 밝혔다. 안전보건관리체계 이행계획은 △안전보건관리 체계 확립 △안전보건 대응 역량강화 △사업장 안전보건 관리 실행력 강화 △안전문화 확산 등 4개 분야에 대해 13개의 주요과제를 설정해 구체화 했다. 또한 모든 산림사업 종사자가 참여할 수 있는 소통창구를 마련해 산림사업장의 실제적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산림분야의 특수성을 고려해 ‘중대산업재해 대응 매뉴얼’과 ‘산림청 위험성평가 이행매뉴얼’도 개선해 현장에서의 실효성을 높였다. 산림청은 산림사업 종사자들이 재해 없는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에서 일할 수 있도록 산림사업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실천하는데 기관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안전보건관리체계 운영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재해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한 산림사업장 환경을 조성하겠다” 라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도 근로자 스스로 선진화된 안전의식이 필요한 만큼 산림사업종사자를 비롯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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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업경영체 등록, 이젠 중부지방산림청으로 오세요.[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임업경영체 등록, 이젠 중부지방산림청으로 오세요.- 4월부터 중부지방산림청 내로 이전하는 임업경영체 등록사무소에서 업무 개시 -중부지방산림청(청장 이광호)는 임업 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 등록업무를 하는 임업경영체 등록사무소를 중부지방산림청 내로 이전하여 4월 1일부터 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시행 3년 차를 맞이한 임업직불제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업경영체 등록을 완료한 산지에서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임업인에게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대전·세종·충청남·북도에 주민등록을 둔 임업인이 임업경영체를 등록·변경하려면 중부지방산림청 임업경영체 등록사무소(☎041-850-5300~02, 팩스 041-850-5304)로 연락하시거나 방문(중부지방산림청, 공주시 봉정돌고개길 20)하면 된다.다만, 임업직불금 신청·지급은 지자체 사무로 오는 4월 30일까지 산지 소재지를 관할하는 읍·면·동에 등록신청서를 제출하거나 온라인(https://pay.foco.go.kr)’에서 신청 가능하며, 임업직불금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산림청 상담전화(☎1588-3249)를 이용하면 된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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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피해 소나무에서 약용버섯 재배 성공[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산불피해 소나무에서 약용버섯 재배 성공- 산불피해 소나무를 활용한 복령 재배 기술 개발, 송이 대체할 소득작물 발굴산림청(청장 남성현)은 산불피해목을 활용해 약용버섯인 ‘복령(茯笭)’ 재배에 성공해 산불피해 임업인의 소득을 보완할 수 있게 됐다고 27일 밝혔다. ‘복령(茯笭)’은 복령균이 죽은 소나무에 침투하여 소나무 뿌리에 형성된 산림버섯으로 항암, 항염증, 항산화 작용 등이 보고되어 한약재나 건강보조식품 및 고급 약재로 활용된다. 산림청은 대형 산불로 송이 채취지를 잃은 임업인의 소득을 보전하고 벌채 후 버려지는 산불 피해목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송이를 대체할 수 있는 복령재배 연구를 추진해 오고 있다. 2022년 국유림에 산불피해 소나무를 활용한 복령 재배 연구지를 구축한 지 2년 여 만에 복령재배에 성공했으며, 이에 따라 앞으로는 산불피해로 송이를 채취하지 못하게 된 임가의 대체 소득원이 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산불 피해목에서 생산되는 복령은 3.3m2당 약 60만 원의 소득을 창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남성현 산림청장은 “산불피해를 입은 소나무를 활용하여 약효가 뛰어난 복령 재배에 성공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산불 피해지를 푸르게 복원하는 동시에 더 많은 대체 소득작물을 개발하기 위해 연구를 꾸준히 이어나가겠다” 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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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인증 목재제품 생산하는 해외공장 품질점검 나선다![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KS인증 목재제품 생산하는 해외공장 품질점검 나선다!산림청(청장 남성현)은 합판 외주가공이 이루어지는 해외 공장의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해 KS인증 목재제품의 대국민 신뢰도를 높이겠다고 27일 밝혔다. 합판은 가구, 마루판, 인테리어, 건축공사 가설재, 포장재까지 우리 주변에서 널리 쓰이는 대표적 목재제품으로 국내에서 소비되는 전체 양의 약 84%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제품의 특성상 접착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국민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고, 건축자재로서 구조안전성 확보도 필요해 생산단계부터 철저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이에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 KS인증심사원과 함께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KS인증 합판을 생산하는 베트남 현지공장을 직접 찾아 자재의 적정성, 가공 설비의 부실 여부, 현장관리 체계 등 합판 품질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앞서 산림청은 지난 2월부터 국내에 수입된 합판·보드류에 대한 목재생산업 등록사항, 목재제품 품질 및 표시 적합 여부를 점검하는 특별단속을 실시해 오고 있다. 조영희 산림청 목재산업과장은 “국내·외 합판 생산 공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목재제품의 품질관리와 유통질서를 확고히 할 계획이다”라며, “KS인증 제품의 품질 신뢰도를 확보해 안전성이 검증된 목재를 공급하고 목재이용율을 높이겠다” 라고 말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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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과 출토 유물 이야기, 3권의 책자로 발간[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소장 황인호, 이하 ‘경주연구소’)는 2007년부터 실시해 온 경주 쪽샘지구에 대한 발굴조사로 밝혀낸 신라의 다양한 무덤 구조와 형태, 출토 유물의 특징과 성격 등을 수록한 3권의 책자를 발간하였다. ①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ⅩⅣ -41호 적석목곽묘 발굴조사보고서- ②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ⅩⅤ -C10호 목곽묘 출토 찰갑 조사연구 보고서- ③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ⅩⅥ -K6·8·16·252·253호 공동발굴조사보고서- ▲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 ⅩⅣ -41호 적석목곽묘 발굴조사보고서』는 2011~2013년에 발굴조사한 지름 약 23m의 돌무지덧널무덤의 구조와 축조 공정을 비롯해 금동제 관(冠), 자작나무 껍질로 만든 관모(冠帽)와 은으로 만든 장식, 금동제 팔뚝가리개 갑옷, 외래에서 수입된 모자이크 구슬 등 1,930건에 이르는 출토 유물 전체를 수록하였다. 특히, 안장을 포함한 5벌의 말갖춤 유물은 무덤 주인공의 위상을 짐작하게 하며, 경주지역 무덤에서는 처음으로 완전한 형태로 출토된 밤 열매를 통해 장례가 이루어진 시점이 가을 이후였을 것으로 추정되는 등 출토 유물을 토대로 한 흥미로운 분석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 적석목곽묘(積石木槨墓) : 돌무지덧널무덤이라고도 하며, 나무로 짠 곽 주변에 돌을 쌓고 봉분을 조성한 신라 특유의 무덤 * 관모(冠帽) : 관과 모자가 합쳐진 것으로, 머리를 보호하고 장식과 의례를 갖추기 위해 쓰는 쓰개 * 안장(鞍裝) : 말에 올랐을 때 몸의 균형을 유지하고 편하게 고정시켜 주는 역할을 하는 말갖춤 * 말갖춤(馬具): 말을 부리기 위해서 말에게 장착했던 각종 도구를 통칭하는 말 경주연구소는 이러한 발굴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41호에서 출토된 유기물 분석 심화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며, 새로운 연구 성과가 확인되면 국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 ⅩⅤ -C10호 목곽묘 출토 찰갑 조사연구 보고서』에서는 2009년 실시한 발굴조사 출토 유물이자, 앞서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Ⅹ -C10호 목곽묘 출토 마주·마갑 조사연구 보고서』(2019)를 통해 공개된 완전한 모습의 말 투구, 말 갑옷에 이어서, 사람이 착용한 투구와 비늘갑옷 관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투구와 갑옷은 일정한 크기의 철판 미늘을 엮어 만든 것으로 3,771매 이상이 사용된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목, 어깨, 몸통, 팔, 다리 등 부위별로 구성되어 있다. 경주연구소는 역시 올해부터 찰갑 심화연구를 추진하여 전체적인 모습을 복원·재현하여 공개할 것이다. * 목곽묘(木槨墓) : 덧널무덤이라고도 하며, 나무로 짠 곽 안에 시신과 껴묻거리 넣는 옛 무덤 * 찰갑(札甲) : 비늘갑옷이라고도 하며, 일정한 크기의 철판인 미늘을 엮어 착장자의 몸을 방어하기 위해 만든 갑옷의 일종 ▲ 『경주 쪽샘지구 신라고분유적 ⅩⅥ -K6·8·16·252·253호 공동발굴조사보고서』에는 지난 2022년 문화유산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 대학 상생 발전 방안의 일환으로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와 추진한 3차 공동발굴조사의 내용을 수록하였다. 쪽샘 유적 내 돌덧널무덤(K6호), 덧널무덤(K8호), 독무덤(K16호) 등 다양한 형식의 무덤과 더불어, 제사를 지낸 흔적으로 보이는 땅에 묻은 독(K252호·K253호) 등 1,550여 년 전 신라 사람들의 장례문화를 엿볼 수 있다. 이번에 발간하는 책자 3권은 국공립 도서관, 연구기관, 교육기관 등에 배포될 예정이며, 국립문화재연구원 국가유산 지식이음 누리집(https://portal.nrich.go.kr/)에 공개되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원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앞으로도 신라 문화유산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추진하고 그 결과물을 지속해서 공유하여 신라 문화의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해 나갈 예정이다.< 발간책자 사진 > [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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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의대 운영대학(경상국립대) 현장 간담회[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병원 암센터를 둘러보고 있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병원 암센터를 둘러보고 있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병원 암센터를 둘러보고 있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병원 암센터를 둘러보며 현장 의료진을 격려하고 있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병원 암센터를 둘러보고 있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의대 운영대학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20일 발표한 대학별 의대정원 증원과 관련하여 대학의 수준 높은 의학교육을 위해 정부가 전폭적인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는 한편, 의대생 정원 확대에 따른 경상국립대의 교육여건 개선 계획을 청취하고 지원 사항에 대해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의대 운영대학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의대 운영대학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의대 운영대학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5일 경남 진주시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열린 ‘의대 운영대학 현장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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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경제부총리,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및 참석자들과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서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및 참석자들과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충남 천안시청에서 열린 ‘지역 활성화 투자 펀드 출범식’에 참석해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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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환 기재부 차관, 보은 과수거점 APC 현장방문[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헤 방문해 사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헤 방문해 사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에 방문해 사과 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등을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에 방문해 사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에 방문해 사과 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등을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에 방문해 사과 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등을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에 방문해 사과 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등을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에 방문해 사과 유통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에 방문해 사과 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등을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에 방문해 사과 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등을 시찰하며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김병환 기획재정부 차관이 26일 충북 보은군 보은 과수거점 산지유통센터(APC)에 방문해 사과 선별장 및 저온저장고 등을 시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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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계 관계자들과 간담회[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 내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의료계 관계자들과 의료 개혁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 내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의료계 관계자들과 의료 개혁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 내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의료계 관계자들과 의료 개혁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 내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의료계 관계자들과 의료 개혁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 내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의료계 관계자들과 의료 개혁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 내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의료계 관계자들과 의료 개혁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26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 연건캠퍼스 내 의과대학 대회의실에서 의료계 관계자들과 의료 개혁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 정부에서는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참석했고 의료계에서는 의대가 개설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카톨릭대, 성균관대, 울산대 의대 총장과 서울대 병원장, 사립대학 병원 협회장, 의과대학-의전원 협의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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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 - 스물네 번째, 첨단바이오 중심에 서다, 충북 -[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 입장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들으며 자료를 살피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을 듣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참석자의 발언에 박수를 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동부창고에서 ‘첨단바이오의 중심에 서다, 충북’을 주제로 열린 ‘스물네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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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한국병원 의료진 격려 및 간담회[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심혈관센터장의 안내에 따라 심혈관센터로 이동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심혈관센터장으로부터 심혈관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심혈관센터장으로부터 심혈관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심혈관센터장으로부터 심혈관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심혈관센터장으로부터 심혈관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심혈관센터장으로부터 심혈관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심혈관센터장으로부터 심혈관센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의료진과 간담회를 시작하기 앞서 인사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의료진과 간담회를 시작하기 앞서 인사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의료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을 방문해 병원 의료진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 방문을 마친 뒤 떠나며 의료진과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 방문을 마친 뒤 떠나며 의료진과 인사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충북 청주 한국병원 방문을 마친 뒤 떠나며 의료진과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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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제14회 국무회의 주재[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를 시작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를 시작하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윤석열 대통령이 2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제1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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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브리핑(193차, 서면)[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우리 해역 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브리퍼 : 해양수산부 송명달 차관 - < 1. 인사말씀 > □ 해양수산부 차관입니다. < 2. 우리 해역·수산물 안전관리 현황 > □ 3월 26일 기준, 우리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 상황을 말씀드리겠습니다. ○ 어제까지 추가된 생산단계*와 유통단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는 87건과 54건으로 모두 적합입니다. * (검사 건수 상위 5개 품목) 김 5건, 농어 5건, 가다랑어 4건, 고등어 4건, 대구 3건 □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 결과입니다. ○ 국내 생산단계 수산물 중 시료가 확보된 경북 영덕군 소재 위판장 1건, 울진군 소재 양식장 1건을 포함해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 운영을 시작한 작년 4월 24일 이후 총 386건을 선정하였고, 383건을 완료하였으며,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 현황입니다. ○ 3월 22일에 실시한 일본산 수입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23건이고, 방사능이 검출된 수산물은 없었습니다.□ 선박평형수 안전관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치바현 치바항에서 입항한 선박 1척에 대한 조사가 있었고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습니다. ○ 작년 1월부터 현재까지 치바현 등에서 입항한 선박 207척에 대한 선박평형수 방사능 조사 결과, 모두 적합이었습니다. □ 해수욕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3월 26일 기준, 추가로 조사가 완료된 제주 중문색달·함덕 2개 해수욕장 모두 안전한 수준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3월 1주~2주(3.4~3.15) 분석 의뢰한 전국 20개소 중 14개소 검사완료 □ 해양방사능 긴급조사 현황입니다. ○ 지난 브리핑 이후 남중해역 5개지점, 동북해역 3개지점, 원근해 3개지점의 시료분석 결과가 추가로 도출되었습니다. ○ 세슘134는 리터당 0.072 베크렐 미만에서 0.095 베크렐 미만이고, 세슘137은 리터당 0.073 베크렐 미만에서 0.083 베크렐 미만이며, 삼중수소는 리터당 6.3 베크렐 미만에서 6.7 베크렐 미만이었습니다. * (134Cs) <0.072~<0.095Bq/L, (137Cs) <0.073~<0.083Bq/L, (3H) <6.3~<6.7Bq/L ○ 이는 WHO 먹는 물 기준 대비 훨씬 낮은 수준으로, 방류 이후에도 우리 바다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데이터- 브리퍼 : 원자력안전위원회 김성규 방사선방재국장 - < 1. 인사말씀 >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입니다. < 2.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 삼중수소 농도 분석 결과 > □ 도쿄전력 측이 어제(3.25) 공개한 후쿠시마 원전 인근 해역의 삼중수소 농도 분석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 도쿄전력은 원전으로부터 3km 이내 해역 8개 정점에서 3월 24일에 채취한 해수 시료를 분석했으며, ○ 각각 이상치 판단 기준인 리터(ℓ)당 700베크렐(Bq)* 미만으로 기록되었습니다. * 3km 이내 8개 정점 삼중수소 농도 : <5.4~<7.6(검출하한치 미만) □ 이상입니다.[자료제공 :(www.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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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있다.,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있다.,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축사를 하고 있다.,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3월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호주 선교사들에 대한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3월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호주 선교사들에 대한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3월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호주 선교사들에 대한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를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에게 전달하고 있다.,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에서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가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이희완 국가보훈부 차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영등포구 광복회관에서 열린 2024년도 3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학술대회에 참석하여 이종찬 광복회장와 제프 로빈슨 주한 호주대사, 윤주경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및 주요내빈과 함께 기념촬영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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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부-더본코리아 보훈문화제 업무협약식[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더본코리아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및 보훈문화 확산 관련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업무협약식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더본코리아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및 보훈문화 확산 관련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더본코리아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및 보훈문화 확산 관련 업무협약식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더본코리아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및 보훈문화 확산 관련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더본코리아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및 보훈문화 확산 관련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더본코리아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및 보훈문화 확산 관련 업무협약식에서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인사말씀을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열린 국가보훈부-더본코리아 대한민국 보훈문화제 추진 및 보훈문화 확산 관련 업무협약식에 참석하여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와 업무협약식에 서명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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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kmcnews 한국외식문화뉴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헌화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추모사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헌화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추모사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추모사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헌화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이 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 참석하여 주요내빈과 함께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서 추모공연을 하고있다.,26일 오전 서울시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열린 안중근의사 순국 114주기 추모식에서 추모공연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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